2018표어 우리는 세상의 등불

2012.04.20 20:58

전교인 걷기대회

조회 수 527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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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대회에 성도님들을 초대합니다.

가정의 달 싱그런 오월을 맞아 전교인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걸으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어린이와 학생, 젊으신 분들을 특별히 모십니다. 내년, 다음 걷기대회 부터는 보다 큰 선교 목적을 가지고

워크어똔을 하고자 합니다. 참가한 학생수만큼 매칭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후원을,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Mountain View Shoreline 은 바다 물길을 따라 많은 새들이 살고 있습니다.개펄에서 사는 예쁜 새들을 관찰하는 즐거움이 큽니다.

Shoreline Lake 에서는 보트와 카약을 탈 수 있습니다.걷기대회 후에  탈 수 있는 상품을 준비하려 합니다.자전거를 타는 것도 좋습니다.

 

5월 12일 토요일 10:00  ~1:00  교회에서 9:30 에 모여 출발, 또는 직접 10:00 까지 오시면 됩니다.12:00 에 점심식사.

장소는, mountain view shoreline lake

참가비는 없고, 음료수와 점심을 드립니다.

행사는 서너분의 후원금으로 치뤄지며, 뜻있는 분들의 후원금, 헌금은 모두 "전도"를 위한 사역에 드려집니다.

마운틴 뷰에서  팔로알토로 이어지는 평탄한 길을  왕복 3 마일을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을 예정입니다.

점심 준비를 위하여 게시판에 싸인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우미도 자원 부탁드립니다. 행사의 성공은 도우미의 힘이 필요합니다.

문의는 박인식 권사에게 부탁드립니다.

 

기쁘고 즐거운 얼굴로 그 날 그 곳에서 모두 뵙겠습니다.

등산 동호회 박인식 권사

  • ?
    박인식 2012.04.28 08:26

    어머니 /오세영


    나의 일곱 살 적 어머니는
    하얀 목련꽃이셨다.
    눈부신 봄 한낮 적막하게
    빈 집을 지키는,

    나의 열네 살 적 어머니는
    연분홍 봉선화꽃이셨다.
    저무는 여름 하오 울 밑에서
    눈물을 적시는,

    나의 스물한 살 적 어머니는
    노오란 국화꽃이셨다.
    어두운 가을 저녁 홀로
    등불을 켜 드는,

    그녀의 육신을 묻고 돌아선
    나의 스물아홉 살,
    어머니는 이제 별이고 바람이셨다.
    내 이마에 잔잔히 흐르는
    흰 구름이셨다.

     

    강인순 권사님을 하늘나라에 보내드리며,

    저의 어머니와 모든 어머니들을 생각하며,시 한편을 읊어 봅니다.

    고 강인순 권사님, 평안히 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