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표어 우리는 세상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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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학부 한인 학생회 KSA 회장 김현경 인사드립니다.


4월 6일 저녁 7:00-8:30 에 캠퍼스 A3C Ballroom에서 저희 KSA 가 주최하는 북한 인권 관련 행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여론 환기를 통해 행사를 홍보하고 인근 지역에 계신 한인 동포 분들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KSA 에서는 캠퍼스 전역에 있는 학생, 교수, 직원 등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북한의 현실과 남북 관계, 북한에 대한 세계적인 안목 등을 알리기 위하여 2009년부터 매년 행사를 치르어 왔습니다.

2009년에는 영화 Crossing 상영 후에 Washington Post에도 실리신 바 있는 탈북자 신동혁씨께서 북한 수용소에서의 생활과 피난 과정, 그리고 남한에서의 정착에 관해 말씀해 주셨고, 2010년에는 탈북자 출신의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정광일 사무총장님, Prof. David Hawk (The Hidden Gulag: Exposing North Korea's Prison Camps 저자), Dan Chung (Crossing Borders라는 중국에 체류 중인 탈북자 지원 NGO 소속), 그리고 Dr. Sharon Perry(북한 결핵 지원 전문가)께서 북한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발표해 주셨습니다.

2011년에는 최상훈씨 (뉴욕타임즈 기자, 현재 Stanford Korean Studies Program Visiting Fellow) 께서 사회를 봐 주시는 가운데 탈북자 출신의 북한인권탈북청년연합 한성주 대표님, Siegfried Hecker 교수님 (스탠포드 국제안보협력센터장, 핵 전문가), 그리고  김선만 목사님(지난 10년간 월 1회 정도 북한을 방문하여 농민들에게 현대의 과학적인 농업 기술을 지도하고 온실 농업을 보급하는 봉사 활동)을 모시고 강연을 들었습니다. 세 행사 후반부에는 모두 관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한국에서 초대한 3명의 탈북자 대학생들의 탈북과정, 한국에서의 정착과정, 그리고 북한인권에 대해서 함께 알아갈 예정입니다. 스탠포드 David Straub 교수님이 사회를 봐 주시는 가운데 이야기를 나누어 주실 탈북자 대학생들은 모두 특별한 배경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십니다. 한 분은 북한에서 군인으로 지내셨고 다른 한 분은 북한에서 ‘꽃제비’생활을 4년 동안 하셨습니다. 저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탈북자를 단순한 피해자가 아닌 강인한 생존자로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는 재외 동포들 및 미국인들에게 북한 사회의 현실을 직시하도록 하고, 북한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주며, 현재의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각자의 입장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실 수 있다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이 행사에 관심을 보일 만한 다른 단체나 동포 분들이 계시다면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스탠포드 KSA 김현경 (
lilyhkim@stanford.edu)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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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윤경 2012.03.31 00:35
    자세한 장소 알려드립니다.

    Asian American Activities Clubhouse (02-600) Ballroom
    524 Lausen Mall, Stanford, CA 94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