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표어 우리는 세상의 등불

2011.04.05 16:19

형제들의 연합

조회 수 1114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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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싱그러운 사월의 토요일입니다.  

믿음의 형제들. 디모데와 요한, 바울과 베드로 선교회 회원들이 연합하여  야외로 나갔습니다.  

금문교에서 모였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사랑을 마음껏 표현하세요.” 

 

금문교를 지나 철철 흐르는 강을 따라 푸르른 산길을 달렸습니다. 

오른쪽으로 바다가 보이고 낡은 피어는 누군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굴농장에서는 일꾼들이 열심히 씨를 뿌릴 굴껍질을 다듬고 있습니다. 

바베큐할 굴과 생굴을 사고 주먹밥을 나눠 먹었습니다. 

 

등대를 향하는 길에는 목장들이 있고 소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으며 우리들을 쳐다봅니다. 

 

길게 뻗은 백사장에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 풍경이 시원하니 아름답습니다.

바람이 세게붑니다.  모두들 무장을 단단히 하고 고래를 보러 등대로 걸어 갑니다.

아이들은 마냥 좋기만 합니다.  아빠가 입혀주고 신발신키고 업고, 안아주니 좋아 생글생글

웃고 있습니다.  엄마랑 손잡고 팔딱팔딱 뛰기도 합니다.   

 

그렇게 세게 바람이 부는데도 모두들 즐겁게 친구끼리, 가족끼리, 부부끼리, 어머니도 장모님도 모시고  

사진도 찍으며 걸어 갔다 옵니다.  

 

무채에 굴을 넣고 비빕니다.  이제 싱싱한 생굴을 초장에 찍어 먹습니다.  , 단맛이 납니다.  맛이야!   

차콜에 굴을 익힙니다.  다른 맛이 일품입니다.  

열심히 굴을 까서 주는 사람,  닭다리를 굽고 불고기를 굽는 사람, 모두들 즐거워 합니다.  

 

점심을 먹고 산책을 나갑니다.  오랜 전우같은 베드로가 먼저 가고 디모데는 아이들과 같이 떠납니다. 

목말도 태우고 업기도 하며 산책을 합니다.  숲속에 길을 물소리  새소리를 들으며 형제들끼리 

찬양도 하고 웃기도 하며 걸어 갑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오늘 하루 사랑을 마음껏 나누셨나요?”

하나님께서 주신다 약속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남선교회 모두 받으세요. 

충만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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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숙 2011.04.05 16:55

    Beethoven Violin and Piano Sonata No. 5 "The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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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식 2011.04.07 13:52

    지난 주일 설교에 이어 오늘 수요말씀 시간에도 홍목사님께서는 아브라함이 복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복이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이 피크닉을 준비하면서 남선교회 분들에게 다섯번의 이메일을 띄우며 매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으로 축복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여섯번째 축복의 기도는 홍목사님과 똑같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복된 말씀으로 하려했습니다. 

    홍목사님께서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은혜스러웠는지요.  기회가 되는대로 10여번 더 축복의 말씀으로

    기도하려 합니다. 

     

    "나를 믿고 순종하면 나는 네게 복을 주고 너는 복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놀라운 복을 받을 뿐만 아니라,  남선교회 우리 모두  더욱 놀라운 복이 되기를,  복을 나누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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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모습 올려봄니다...!!^^

    박 권사님과 박집사님 그날 수고많으셨어요...!!^^4-1-11-베드로선교 야유회 2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