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표어 우리는 세상의 등불

조회 수 7543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교회분들과 함께 차를 타고 가면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습니다. 

분은 강아지와 베게를 베고 주무신다며,  귀엽고 안타까워 뿌리칠 없다시며 껄껄 웃으십니다.

 

다른 분은, 일하고 돌아 오면 강아지가 먼저 반갑게 맞이 하는데 그렇게 예쁠 수가 없답니다. 

와이프나 아이들은  모두 바뻐 쳐다 보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다른 개들도 하나같이

예쁘다며 웃으십니다. 

 

예배 후에 급히 가시는 분께 묻습니다.  그렇게 급히 가세요?” 

개에게 밥주러 가요.  내가 줘야 밥을 먹거든요.” 

친교실에서 만난 분은 십여년 키우던 개가 죽었는데 요즘 잠을 없다며 슬퍼하십니다. 

보통 사람보다도 주인에게 충성되고 사람을 따르는 개는 정말 사랑스럽고  믿음직스럽습니다.

 

저는 그러나  사람들 마음 속에 있는 외로움을 보았습니다.  

교회에서도, 계속 전화를 걸고 대화를 하는데도 외로움은 엿보입니다.  

 

속회에서, 큐티 반에서,  성경공부반에서,  위원회에서,  선교회에서  과연 서로 연결된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지 저는 물어보곤 합니다. 

 

사실 우리는 한꺼번에 가족구성원을 포함해서 4, 5 개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있을 뿐이라고

기독교 교육가  메리엔 닷스는 말했습니다. 

 

담임목사님과  새로운 성경공부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서로를 보살펴주고 각자 받은 은사를 우리모두

최대한 사용할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성경 공부반이 부르심 받은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모두에게 전달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모두 일터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바쁘지만  반원들이 함께 나누는 친밀한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담임 목사님과 성경공부반 모두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IMG_5431_copy.jpg

IMG_5445_copy.jpg    

  • ?
    박인식 2011.04.10 16:11

    .

        축복송

  • ?
    박인식 2011.04.20 14:39

    고난주간 오늘 아침 새벽기도 시간에 전해주신 홍목사님의 말씀은

    " 베드로의 부인" 이였습니다. 

    이 밤까지 말씀을 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1. 베드로는 "멀찍이" 예수님을 좇아갔습니다.

     예수님을 사랑은 하지만 가까이 좇아가지 못할 때 시험이 오고 실족하게 됩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가까이서 좇아가야 합니다.

    2. 베드로는 자신에게 미칠 해가 두려워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서도 사람들이 두려워 예수님을 모른다 하고 저주까지 하며 부인했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우리에게 은혜로운 예를 보여줬습니다.

    베드로는 앞으로 다가올 일을 알지 못해 두려웠지만 우리는 성경을 통해 확실히 알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쫓습니다.

  • ?
    박인식 2011.04.22 15:53

    나는 얼마나 가까이 예수님을 좆아가고 있을까? 

    눈보라가 치고 짙은 안개가 끼고 비바람이 불어도 예수님을 놓치지 않으려고 바짝 쫓아갑니다.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수요일과 목요일 새벽기도 시간에는, 빌라도 앞에서 재판 받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홍목사님께서는 두 부류의 사람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1.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 입니다.  더럽힘을 받지 않으려고 이방인의 집에 들어가지 않으면서도

       죄 없으신 예수님을 고소하고 죽이려 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은 겉으로는 좋은척 웃으면서

      속으로는  엉뚱한 생각에,  미움이 들어 있지 않은지요. 

    2.  아무 죄가 예수님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 지위를 잃을까봐 두려워 십자가에 못박히게 

      그들에게 예수님을  내어주는 빌라도 입니다.  우리는 나의 이익을 위해 불의와 타협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또한 빌라도는 예수님을 놓으려고 힘썼다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내어주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죄 짓지 않으려고 애쓰고 힘만 쓰다가 결국 죄를 짓는 일은 없는지요?  

     

    저는 또 한사람 강도 바라바를 봤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옆에  서 있던 다른 강도가 극적으로

    구원 받았던 것 처럼 이 바라바도 예수님 대신 놓임을 받아 구원 받았습니다.  그가 이 것을 깨닫고

    진짜 구원 받았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바라바가 저인것 같습니다.  내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할 죄인인데 저는 놓임을 받고 대신 예수님께서 제 십자가에 달려 돌아 가셨습니다. 

     

    빌라도와  대제사장들 앞에서 굳게 서 계신 예수님을 봅니다.  

    심판은 예수님이 아니라 그들이 받고 있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