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열 목사의 목양칼럼
사진앨범 :: 아름다운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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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전도 활동" 이렇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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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음 증거는 교회 사역 중의 하나가 아니라 교회의 가장 핵심적인 본질이다. 그러므로 복음 증거가 전도부나 선교부가 주관하는 교회의 한 사역이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항상 감당해야 할 거룩한 사명으로 인식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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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리들이 복음을 증거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들이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했다 (디모데전서 2:4). 이러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최선의 방법은 구원의 길인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방법 밖에 없다.
우 리들이 복음을 전해야 할 또 다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 때문이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을 잘 아셨기 때문에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하셨고, 제자들에게도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마가복음 1:38)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 땅을 떠나가실 때가 되자 하시던 그 일을 제자들에게 맡기시며 명령하셨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가복음 16:15). 예수님께서 복음 전파를 명령하셨기에 예수님을 믿고 따른 자들은 복음을 전파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전 도와 선교에 최선을 다해야 할 세 번째 이유는 성령님의 역사하심 때문이다. 성령님은 세상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도록 믿음의 사람들을 인도하신다. 교회를 세우신 분도 성령님이시오 교회가 복음을 전파하도록 강권하시는 분도 성령님이시다. 안디옥교회를 섬기고 있었던 바나바와 바울을 선교사로 파송하도록 명령하신 분도 성령님이시다 (사도행전 13:2-3).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받고 내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성령을 받으면 성령이 너희들을 땅 끝까지 이르러 나를 증거하는 자들이 되게 할 것”(사도행전 1:8)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은 사람은 세상에 나가 복음을 외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복 음을 듣고 믿어 구원을 받은 사람은 전도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복음은 이타적인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바울은 로마에 여러 번 가고자 힘썼는데, 그 이유를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로마서 1:14)이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복음을 받은 자들은 복음의 빚진 자가 되게 하는 복음의 성향 때문에 복음을 전파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주님의 교회가 주님이 주신 귀한 사명인 복음 증거에 최선을 다하려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방법을 통하여 성도들을 탁월한 복음 증거자로 준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1. 복음을 철저하게 가르쳐야 한다.

일 년에 적어도 두 차례 정도 복음에 대한 특별 세미나와 같은 행사를 행하여 성도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온전하게 이해시키고 바르게 믿게 해야 한다. 전도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기에 각자 안에 복음이 분명하게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 전도를 두려워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복음에 대한 분명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복음은 사람을 구원하는 능력이기 때문에 복음을 분명하게 알고 믿으면 두려움은 저절로 사라진다. 전도는 생명을 전하는 귀한 일인데 자신 안에 생명이 없으면 전도할 수 없다. 그러므로 복음을 분명하게 가르치고 믿게 해야 자신 안에 생명을 얻게 된다. 이러한 기본이 되어있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전도 프로그램일지라도 결코 좋은 열매를 얻기가 쉽지 않다.
2. 속회를 통해 복음을 재교육하고 전도중심의 모임으로 바꾼다.

복 음에 대한 특별집회나 세미나가 끝이 나면 즉시 속회를 통해서 복음에 대한 재교육을 시켜야 한다. 복음에 대한 특별집회 후에 속장과 속회 인도자 훈련을 통하여 복음에 대한 지도자교육을 준비시킨 다음, 속회를 통하여 복음에 대한 재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복음에 대한 지식이 없이 그저 뜨거운 감정만 가지고 있다면 결코 생명을 복음으로 구원하는 일에 큰 열매를 얻기는 어렵다.
달 라스중앙교회는 92개의 속회를 13교구로 나눈 후에 교구이름을 선교구로 바꾸었다. 1 선교구, 2 선교구 등으로 바꾸고 교구장을 선교구장으로 칭하고 있다. 그래서 모든 속회 모임들이 복음증거의 사명을 항상 잊지 않게 하고 있다. 속회로 모일 때마다 빈 방석이나 빈 의자를 준비하게 하여 그 자리가 전도대상자가 않아야 할 자리임을 강조하여 전도에 항상 깨어 있도록 한다. 한 가정이 한 가정을 전도하라는 지침보다는 한 속회가 한 가정을 전도하라는 지침이 훨씬 효과적이다.
3. 실전적인 전도훈련을 주기적으로 실행한다.

아 무리 복음으로 잘 준비 되었다 해도 전도는 철저한 준비 없이는 열매 맺기가 쉽지 않다. 복음 증거는 생명을 구하는 매우 귀중한 하나님의 일이기에 영적 싸움도 일어날 수 있고 생각지 않았던 방해와 공격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도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로 준비된 강사를 통해서 모든 상황에 맞는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사람에게 다가가는 방법, *전도대상자를 분류하는 방법, *거부당했을 때에 취해야 할 태도, *공격과 비난을 받았을 때에 취해야 할 반응 등 전도 전반에 걸친 모든 상황들을 알고 준비함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준비 없이 전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이런 준비가 되어 있으면 복음 증거에 더 큰 힘을 얻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또 한 교회가 지역 사회에 맞는 전도지를 만들어 암송하게 하고 전도할 때 사용하게 한다. 모든 성도들이 쉽게 암송할 수 있고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짧은 길이의 전도지를 만들어야 한다. 가능하다면 다른 나라의 언어로 된 것도 준비하면 더 좋을 것이다.
4. 전도특공대를 조직하여 활동하게 한다.

어느 교회나 전도에 열심을 내는 성도들이 있다. 그런 성도들을 중심으로 전도특공대를 조직해서 모든 성도들에게 본을 보이게 하고 도전도 받게 해야 한다. 전도특공대와 함께 주기적으로 전도실습을 하도록 성도들을 유도해야 한다. 우리 교회에서는 매주 마지막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노방전도를 실시한다. 전도특공대와 함께 모든 부서들이 순차적으로 그리고 의무적으로 이 실전에 동참하게 한다. 그리고 이런 실습을 통하여 새롭게 발견된 전도일군들을 새롭게 모아서 한 달에 한 번 홈리스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게 하는 강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전도에 앞장서는 무리들이 없이는 교회는 전도에 최선을 다하기가 쉽지 않다.
5. 전도 간증집회를 통하여 성도들에게 도전을 준다.

일 년에 두세 번 정도 전도 간증집회를 실시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연합 속회와 같은 전체적인 모임이나 전교인 금요기도회와 같은 모임에서 전도자의 간증과 전도 받은 자의 간증을 듣게 하여 성도들의 마음에 복음증거에 대한 불꽃이 사라지기 않게 해야 한다. 단 간증집회를 위해서는 담임자가 간증자의 간증을 먼저 점검하고 수정 보완하는 것이 좋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각 속회별이나 선교구별로 전도한 사람들의 상황을 게시판에 표시해서 모든 성도들이 한 눈에 보게 하면 선의의 경쟁을 유발시키는 효과를 얻게 된다.
로 버트 토마스 목사(24세에 중국 선교사, 27세에 대동강에서 순교)가 1866년에 조선에 오기 전에 그의 어머니에게 편지를 썼다. “어머니,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선에 많은 순교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조선에 가고자 하니 어머니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는 이미 중국에서 아내를 잃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고향으로 돌아가 평안하게 목회를 할 수도 있었다. 그런 그가 조선을 택한 것이다. 그가 대동강에서 조선 방위대의 공격으로 배는 불타고 자신은 목이 잘려 죽게 되었을 때에 한 손에 성경을 전하며 기도했다고 한다. “주여 지금 죽어도 좋습니다. 이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조선 땅에 뿌린 복음의 씨앗이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그의 목을 쳤던 박충권은 후에 평양교회의 장로가 되었고, 최취량은 평양교회의 창립교인이 되었고, 성경책을 벽지로 사용했던 박영식의 집은 평양교회의 자리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토마스 목사의 모 교회인 스코틀랜드 교회에는 지금 몇 명 안 되는 교인들만 남았다고 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지금도 그들은 토마스 선교사를 기억하며 한국의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 떻게 이런 일이 일어 날 수 있을까? 우리들의 열심 때문이 아니다. 우리의 능력 때문이 아니다. 오직 예수님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에 붙잡힌 자들만이 경험하게 될 하나님의 일인 것이다. 우리 안에 예수님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에 붙잡힌 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들도 복음을 전파하지 않을 수 없는 존재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쓰임 받는 것이 우리의 행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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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배구대회 응원오세요~ file 웹팀 2012.07.30 8742
107 바보 의사 이야기 1 file 정옥인 2010.09.06 8246
106 믿음을 전하는 다양한 모습들 2 2 박인식 2015.03.29 506
105 믿음을 전하는 다양한 모습들 4 박인식 2015.03.23 451
104 미션 마켓을 오픈합니다 3 총 여선교회 2011.11.29 7561
103 미국은 지금 중병을 앓고 있습니다. 중보기도팀 2014.04.02 2482
102 미 원주민 선교 세미나 마희선 2011.06.23 8294
101 모종나누기 행사에 초대합니다 김지혜 2015.04.15 371
100 모종 나누기 모임에 초대합니다 file 김지혜 2014.04.29 3051
99 멕시코 까말루에서 셋째날 소식 전합니다. 1 최병선 2010.08.12 9132
98 멕시코 까말루에서 도착소식 전해 드립니다. 1 송 선영 2010.08.10 9975
97 맛난김치 주문하세요~ 1 총 여선교회 2011.07.20 8547
96 만두 가게 1 윤재한 2011.08.09 6468
95 마지막 10 분을 꼭 보아주십시오. 2 박인식 2016.11.24 195
94 마음이 슬픈 광복절 1 최병선 2010.08.16 11096
93 마르다 선교회 풋배추/열무김치 바자 1 오윤경 2010.09.28 12440
92 레OO 의 시랴 난민촌 여성들의 작품 오윤경 2014.09.26 1514
91 드보라 여선교회에서 선교비를 보내는 흰돌회 소식 드보라 여선교회 2010.09.28 7398
90 동성애자의 감독 선임은 위법 원철종 2017.04.28 99
89 동기부여(動機附輿) - 은혜로운 글 1 이재용 2012.04.17 5073
88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도웁시다 송선영 2012.11.09 12357
87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웁시다. 송 선영 2011.11.30 7316
86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update 소식) 4 file 교육위원회 2012.03.26 9198
85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file 선교위원회 2013.10.07 5884
84 도우리 워크샵 교회사무실 2015.09.09 497
83 대인 관계와 국가 관계 1 김위규 2016.01.26 351
82 대림절 첫 주 file 예배 위원회 2010.12.02 9599
81 대림절 세째주일 file 예배 위원회 2010.12.16 9945
80 대림절 둘째주일 file 예배 위원회 2010.12.08 9484
79 대림절 네째주일 file 예배 위원회 2010.12.22 10162
78 노인사역부 모임 안내 file 수요사역부 2015.02.26 371
77 노인과 어르신 사이 1 윤재한 2013.03.02 6249
76 노숙자 음식 봉사 김위규 2014.12.30 740
75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file 관리자 2012.07.27 7907
74 까말루에서 전하는 소식 2탄 file 최 병선 2010.08.12 13142
73 김홍기장로님 미 국방부 감사장 수상 교회사무실 2013.07.30 6439
72 김인수 목사님 가정에 예쁜따님이 태어났습니다. file 교우위원회 2016.01.01 353
71 김위규장로님, 첫손자 출생을 축하드립니다. 2 file 교우위원회 2013.12.16 5102
70 김위규 장로님 가정에 둘째 외손자가 태어났습니다. 1 file 교우위원회 2017.09.20 78
69 김용철, 김연지 집사님 가정에 첫 아드님이 태어났습니다. 3 file 교우 위원회 2011.02.04 9056
68 김옥남권사-Comfort Women 1 교회사무실 2016.01.20 664
67 김옥남권사-"아일랜드의 감자기근" 1 교회사무실 2016.02.16 420
66 김옥남권사 일본선교보고 1 교회사무실 2016.11.22 374
65 김옥남권사 몽골선교보고 교회사무실 2015.06.03 440
64 김상욱, 박단비 성도님 가정에 예쁜따님이 태어났습니다 file 교우위원회 2016.10.29 159
63 김고광 목사님과의 반가운 만남 file 최애숙 2012.06.20 8747
62 김경석, 이슬비 성도님 가정에 예쁜따님이 태어났습니다 1 file 교우위원회 2016.02.02 330
61 기도할때 생기는 7가지의 능력 file 정옥인 2011.04.14 8541
60 금요 산상 기도회에의 초대 2 file 박인식 2017.08.19 96
59 금요 산상 기도회 일정과 준비물. file 박인식 2017.08.28 89
58 군대가는 마이클을 위해... 3 file 교육위원회 2012.04.19 7691
57 구약 성경공부-Yale University Prof. Christine Hayes 손동원 2013.10.08 5030
56 교회앞 하늘에 나타난 무지개!! file 박후일 2014.12.12 888
55 골방에서 1 박인식 2013.12.03 4064
54 고구마 전도학교 홍보영상 박후일 2013.10.02 6415
53 고구마 전도학교 1 김위규 2016.09.02 147
52 고구마 전도 훈련,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가 file 송선영 2013.03.07 8878
51 계산이 없는 믿음 송 선영 2011.06.03 7439
50 경이! 99년만의 개기일식 file 박태화 2017.08.28 82
49 건강한 토양의 교회를 세우는 25가지 비결 (연합 감리교회 제자국) - '펌' 조호제 2014.08.25 1822
48 건강-눈-황반변성-자가 검사방법 file 손동원 2016.06.07 545
47 건강 음식을 보셔요 file 정옥인 2010.09.22 13378
46 개축 6주차 현황 file 성전개축위원회 2015.05.24 335
45 강용성, 강명숙 권사님 가정에 외손자가 태어났습니다 file 교우위원회 2017.11.04 48
44 강권일, 심정현집사님 가정에 첫째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3 file 교우 위원회 2011.05.09 9728
43 강권일, 심정현 집사님 가정에 따님 출생을 축하합니다. 1 file 교우위원회 2014.05.06 3257
42 감사, 또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3 박민호 2015.05.09 410
41 감사 드립니다 1 김위규 2011.07.31 7800
40 감리교 총회 보고 마희선 2012.05.09 5111
39 갈라디아서 2 장 20 절 송 선영 2011.04.12 13663
38 가장 아름다운 유언 2 윤재한 2012.11.05 11930
37 가장 아름다운 부부 1 윤재한 2011.06.02 6606
36 가을 선교음악회에 초대합니다 file 음악위원회 2013.10.17 8465
35 [웹팀 공지] 웹페이지 오류 및 복구 안내 file webteam 2016.05.04 130
34 [성경통독] 보화캐기 퀴즈문제 푸는 방법!! file 청장년교육위원회 2016.01.15 367
33 The Bend in the Road (굽어진 길) 1 file 이재용 2011.12.28 7524
32 TENT 와 SLEEPING BAG 이 필요합니다 김위규 2010.09.17 10360
31 Russell 전도사님 가정에 첫따님이 태어났습니다. file 교우위원회 2012.05.09 8658
30 Partners in Ministry file 예배위원회 2016.01.27 231
29 Mountain View Shoreline 에서 2 file 박경숙 2012.05.05 7418
28 Mexico 단기 선교에서 받은 은혜 감사 드립니다. 송 선영 2010.08.26 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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