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열 목사의 목양칼럼
사진앨범 :: 아름다운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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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자매님들께 드립니다. 2017년 9월 14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인사와 소식이 늦어 죄송합니다.                                                                

 

무더웠던 여름도 지나가고 가을도 없이 초겨울의 맛을 보게 합니다. 9월 15일부터 중앙난방이 작동을 한다 고 합니다. 이것은 겨울이 닥아온다는 신호입니다.

 

많은 변화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에서도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시기 위해 기도와 물질로 몽골선교에 동참을 해 주시고, 직접 몽골을 방문해 주셔서 모든 사역에 동참을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조금씩 변화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소망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의 신분을 확보하기 위한 종교비자와 교회등록들은 언제 결정이 될련지 미지수라고 합니다. 2018년 초에는 종교회의가 있기 때문에 종교법에 변화가 있을 거라고 합니다. 그 날을 기대하면서 소망을 가지고 인내하면서 주어진 사역에 전념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을 해도 직장을 구하기가 힘이 들어 젊은 이들은 물론 중년들도 해외에 진출하기 위해 온갖 노력 들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회만 있으면 해외로 나가려고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은 학비가 없어서 휴학을 하며 일을 합니다. 그들을 볼 때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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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의 차이가 너무나 심하기 때문에 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들도 성장하기보다는 과거보다 오히려 성장이 부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젊은 이들은 해외에 나가고, 하루 벌어서 하루를 살아야 하는 노동자들은 주일(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일을 하게 됩니다. 주일을 성수하라고 교육을 하지만 우선 의식주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빵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주일에도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예수님의 기쁜소식은 입으로 입으로 전하여지고 있습니다.“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는 말씀으로 위로를 받으면서, 기쁨으로 말씀의 도를 전하며, 말씀의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배후에서 기도해 주시는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자매님들이 있으시기에, 이 어려움도 고난도 극복하며,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만 바라보면서 오로지 전진 또 전진하고 있습니다

유치부와 1학년은 교회에 올 때, 가족식구들 중의 한 분(예를 들면,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과 함께 교회에 와야 합니다. 만일 함께 오지 않으면 아이들은 교회에 올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2학년부터 17세까지는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교회에 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부모님의 동의서를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면 부모님의 싸인을 받고 동의서를 가지고 오면 교회에서 받아줍니다. 어린이들이 자유스럽게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름성경학교는6월 13일–23일(오전  9:30-오후 3:30 분)까지 했습니다. 2학년  부터 6학년까지만 부모님의 동의서를 가지고 온 어린이들만 참석을 했습니다. 하지만 며칠 후에는 여름성경학교에 오는 어린이들은 모두 받아주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모습을 볼 때 몽골의 장래의 모습을 보는 듯 했습니다. 어린이들의   작품들과 글솜씨들을 전시도 했습니다. 여름성경학교 어린이들의 구룹 작품들과 글솜씨를 읽어 보면 어린이들이 여름성경학교를 통해서 무엇을 배웠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좋은 작품들과 글솜씨들이 많았지만 두 작품과 어린이들의 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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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 교회에 나왔을 때 죄가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칭글테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여

름성경학교에 참석을 하게 되었고,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게 되니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내 죄가 깨끗해지고, 내 마음이 변하여 새롭게 되었다. 이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 주셨다. 나는 기도만 했을 뿐이다. 우리 가족들이 헛된 것을 섬기지 말라고 반대할지라도 나는  홀랑, 3학년(9세)  반드시 하나님만 내 마음 속에 모실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그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 대신 죽으셨다. 나는  2주동안 이것을 배우면서 알게 되었다. 2주동안 이 여름성경학교를 위해서 미국에서 도와주신 교회와  우리 교회 선생님들과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축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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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흐 아노진 6학년(12세): 저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예수님에 대해서 5가지 색깔–황금색, 검정색, 빨간색, 하얀색, 초록색에 대해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설교시간에도 많은 것들을 깨달으면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친구들이 새로 생겨서 좋았습니다. 교회에 와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율동도 배우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여름성경학교를 통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또 좋은 선물까지 받았습니다. 저는 자신의 힘으로 해결을 못하는 질병에 관해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고 하나님께서 은혜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여름성경학교 때 성경말씀을 열심히 암송을 해서 선물을 받았는데 기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주일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하나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내일은 하나님께서 어린이 영화를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에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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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름방학2주 동안 여름성경학교에 참석하여 선생님을 도와주면서 섬김을 배웠다. 저는 어린아이들과 함께 하는 동안 많은 것들을 배웠다. 여름방학을 아깝지 않게 보내게 되어서 정말 기뻤다. 그리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었다. 죄를 지었으면 회개를 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다. 저의 믿음은 밑바닥에서 중간층까지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오흐노 7학년 13세  계속 더 성장할 것을 믿는다. 제가 조금이라도 하나님과 교회를 섬기고,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기뻤다. 시간이 지나고 어른이 되면 교사가 되어야 하고, 아이들과 소통을 하려면 올바르게 대화를 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금년 여름성경학교가 저의 믿음의 성장을 많이 도왔다고 생각한다. 성경말씀을 많이 암송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하신 기적들을 알게 되었다. 성경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성경말씀 몇 절이라도 암송하고 생활에서 실천을 하려고 노력한다. 5가지 색깔(황금색, 검정색, 빨간색, 하얀색, 초록색)을 배웠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더 성장했다.”

여름방학동안에 몽골연합감리교회 청소년 제자훈련이 카이로스 센터에서 8일동안 진행이 되었다. 볼락 UMC 지도자이신 밭바야르가 총 책임자로서 각 교회에서 선정된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말씀을 배우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교제를 가지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 일을 위해 총 책임자로 수고하신 볼락UMC 지도자이신 밭바야르와 도우미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유치원과 Before/After School Ministries는 계속 동장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모색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2곳 구치소 사역과 구제사역인 Bread Mission은 하나님의 은혜로 계속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추수할 일꾼이 적어 일대일 제자훈련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주님의 은혜요 기적입니다. 각 교회들이 겨울에 따뜻한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 몽골 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기 위해서

 몽골교회들이 성장하고 부흥을 하도록

● 몽골UMC가 자립하는 교회들이 되기 위해서

● 추수할 곳이 많은 곳에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기 위해서 제자훈련에 집중하도록     

● 하나님 사역에 제한을 받지 않고 교회 안에서도 자유롭게 어떠한 사역이라도 할 수 있도록

● 몽골UMC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교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 칭글테교회 유치원과 Before/After School Ministries 가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 해외에 나가있는 젊은 이들이 고국에 돌아와서 자기 백성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지도자들이 되기 위해서

● 칭글테교회 안에 농아교회를 하기 위해서 기도하면서research를 하고 있습니다. 언제 개회예배를 드릴 지는 잘 모르지만 한 단계 한 단계 조사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배후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몽골 땅에도 확장되기 위해서 한국과 미국에서 기도와 물질로 그리고 방문하셔서 직접 사역에 동참하신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 주 안에서 변함없는 교제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감사를 드리면서, 김 선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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