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열 목사의 목양칼럼
사진앨범 :: 아름다운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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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스윗 교수는 릭 워렌 목사와  빌 하이벨스 목사에게 미래 교회를 위한 목회 패러다임을 제시한 분입니다. 그의

" 넛지 전도" 에 대해 듣습니다.


오늘 당신을 찾아오는 모든 사람은 넛지 전도의 대상이다. 넛지 전도는 아주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진다.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하더라도, 넛지 전도는 가까운 관계 속에서 일어난다. 온전한 넛지 전도가 되려면 반드시 환영받으며 상호적이어야 한다.

넛지전도의 목적은 서로 알아가는 순간에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이며, 이는 넛지 전도를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 모두에게 유익하다. 넛지 안에 있는 두려움이나 어떤 필요에 따라 행하는 넛지 전도는 최선이 아니다. 넛지 전도는 애써 꾀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과 함께 있으며 그가 당신과 함께 하나님을 알아가기 바랄 때 생기는 자연스러운 결과이다. 서로를 인정하기 싫어할 때 최선의 넛지 전도는 끝난다. 하나님이 나를 넛지전도하시는 것은 나를 좋아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다른 사람들을 넛지 전도하는 것은 그들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넛지 전도에는 보살핌의 의미가 있다.


그렇다. 넛지 전도는 사람들을 강제로 앉히거나 무릎 꿇게하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밀어서 그들이 자리에서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넛지 전도는 수확하는 것보다 씨 뿌리는 것에 더 가깝다. 분명히 말해, 넛지전도는 정원 가꾸기의 모든  것이다.

땅에 작은 씨앗을 뿌리는 것부터, 땅을 고르고, 물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고, 비료를 주고, 약탈자들로부터 보호하고, 열매를 따고, 예수님 말씀처럼 "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이도록" ( 막 4 : 26,27 , 31,32 ) 도와주는 것까지 포함된다. 그러나 모든 만남이   '수확' 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넛지전도는 사람들을 결단으로 이끌기 보다는 감동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한 시간 만에 결단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평생 감동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바로 성화된 삶의 본질 아닌가 ? 즉 살아계신 그리스도께 우리의 전 삶을 " Living  Yes " 로 드리는 것이다.


그렇다고 결단의 필요성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정반대다. 각 사람이 결단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지나온 과정들을 존중하고 중요시한다. 어떤 감동이 결단으로 이어질 때 우리는 " 할렐루야" 를 외친다 ! 그러나 "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라는 질문에 대한 궁극적인 답은 또 다른 질문을 통해 가장 잘 나온다. " 어떻게 지내냐 ?" 라는 질문이다. 또는 신학적으로 번역하면 " 너의 삶 속에서 내가 어떤 존재냐 ?" 라는 질문이다. 우리는 삶의 한 가운데서 살아 계신 주님을 발견한다.


영국의 사진 작가 돈 맥컬린은 짓밟히고 잊힌 것들을 포착하여 그 순간을 일반화하는 역대 최고의 전쟁 사진 작가이다. 그는 전문 사진작가의 역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해마다 좋은 사진을 한 장씩 찍고 있다면 잘 하고 있는 것이다. "


만일 해마다 당신을 통해 하나님이 자신을 인도했으며, 자신에게 큰 의미가 있었다고 고백하는 사람이 한 명 이라도 있다면, 잘 하고 있는 것이다 ! 우리는 항상 사람들을 인도하는 넛지 전도를 위해 소망을 품고 기도해야 한다. 항상 마무리를 확실하게 하라. 가벼운 넛지 전도든, 하나님의 윙크를 나타내는 넛지 전도든, 항상 기도와 갈망으로 마무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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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식 2015.01.13 20:40
    레너드 스윗 교수는 " 넛저들이여, 생명의 종을 울리라!" 에서 말합니다.

    넛저들은 종을 치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사람들을 스스로 판 무덤에서 구해주고 종을 울리면서
    " 그리스도는 살아 계십니다. 예수님은 실제로 계십니다. 하나님의 영이 당신의 삶 속에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라고 얘기해 주면서 삶을 보낸다. 산 채로 매장되어 세마포에 싸여 무덤에 갇혀있는 사람들에게 , 우리는 예수님이 나사로에게 했던 말씀을 들려준다. "나오라 !" 무기력하게 걸어 다니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임재와 활동에 주의를 기울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 예수 나를 오라 하네" 라는 오래된 감리교 찬송가 가사처럼, 우리는 "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가려네." 라고 대답한다.

    오르카스 섬에 있는 우리 집에서, 새들과 벌새들에게 먹이 주는 걸 좋아한다. 그러면 또한 다람쥐, 흰족제비, 수달, 쥐 같은 호감이 덜 가는 야생동물까지 찾아온다. 하지만 둘 중 한 가지만 가질 순 없다. 우리는 또한 옥상으로 나가는 문을 열어 두는 걸 좋아한다. 그러면 간혹 새나 벌새가 집안에 갇히게 된다.

    이런 일이 생기면 온 가족이 총동원하여 행동에 돌입한다. 새가 빠져 나가도록 "돕지 " 않으면 집 안에서 죽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새나 벌새는 우리 중 한 사람이 다가오는 것을 보자마자 반대 방향으로 최대한 빨리 날아간다. 종종 유리창에 부딪히거나 제일 먼저 새를 안으로 끌어들인 알록달록한 컵을 넘어뜨리기도 한다. 자기 힘으로 빠져 나갈 수 없다는 것을 믿지 않는 듯하다. 하지만 새가 어디로 달아나든 쫒아 가서 어떻게든 열린 문 쪽으로 유인을 하려고 한다.

    대개는 그 불쌍한 작은 새가 탈출을 시도하다가 지쳤을 때, 비로소 우리 손으로 그 새를 자유롭게 해 줄 수 있다. 어떤 새들은 몇 번만 넛지하면 자유롭게 해 줄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어떤 새들은 자립심이 더 강하거나 완고해서 1 시간 동안 수십 번은 넛지를 해야만 한다.

    이렇게 해서 자유를 얻은 생물들이 날아가다가 유턴해서 돌아와 고맙다고 말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행복한 가족은 힘을 합쳐서 갇히거나 죽게 된 새를 넛지하여 마침내 생명과 양식을 향해 날아가게 할 때마다 항상 긍지와 기쁨을 느낀다. 우리가 재촉하고 찌르고 밀고 붙잡고 해서 우리 손으로 그 생물을 날려 보내지 않았다면, 그 새는 계속 갇혀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두려움이 그 자신에게 사형선고를 내렸을 것이다.

    무심한 세상, 주로 무시당하는 세상에서, 세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은 우리 인간에게 주어진 특별한 사명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구원할까? 어떻게 세상을 활기차게 만들까 ? 바로 사랑의 관심을 통해서 " 보살피고 경작하며" ,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의 가장 작은 부분을 불러 주고 소중히 여김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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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위규 2015.01.14 05:25
    우선 넛지(nudge)의 한국말 표현은 설쩍 찌르는 것을 말 합니다. 말 그대로 내주위의 모든이들에게 슬쩍 찔러 보는것입니다. 특별히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있는분이라면 넛지가 효과를 볼것 입니다. 내가 특별히 힘든 상황에서 거의 탈진되고 소진 되었을때( 새가 새장에서 탈출하려다 포기하고 주저앉아 있을때) 너지전도는 크게 효과를 보는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찌르는 일은 우리가 해야될 일이라 여겨도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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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식 2015.01.15 00:10

    The Encounter
    우리 도서실에도 비치되어 있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구입해 보며 영화를 본다는 생각을 한 것이 아니라 복음서 속에 들어가 있듯 생생한 주님의 말씀을 앞에서 듣는 듯하며 내내 눈물 지었습니다. 두 번, 볼 때마다 그랬지요. 이 번에 한글 자막이 잘 된 것을 전도 위원장님께서 강추하셨습니다. 잘 된 자막을 주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믿는 분이나 아닌 분이나 모두 은혜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http://youtu.be/GBsfNse2H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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