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열 목사의 목양칼럼
사진앨범 :: 아름다운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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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가 새로 오픈하게 되어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셔서 은혜의 시간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주님의 제자로 사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도에 관한 책들을 기도하며 읽는 중에 , "예수로 충분합니다" 에서 한 예화를 소개합니다.

튤리안 차비진 목사는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외손자인데, "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골 1:24 )를 읽으며, 우리가 예수님을위해 당하는 고난이란, 그분이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이를 위해 얼마나 큰 고난을 당하셨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며 우리가 그분의 고난에 동참할 때의 좋은 결과를 말해줍니다. 아프리카 마사이족의 전사, 조셉의 이야기입니다.


무덥고 지저분한 아프리카의 도로를 걷던 중 조셉은 누군가를 만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었다. 그는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그 때부터 성령님의 능력이 그의 삶을 변화시키기 시작했다. 그가 기쁨에 겨워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일은 자기 마을로 돌아가 부족사람들에게 그 복된 소식을 전하는 것이었다.


조셉은 집집마다 돌며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와 구원에 관해 전했다. 복음앞에서 사람들의 얼굴이 환해질 줄 알았는데 웬걸, 동네사람들은 들은 체도 하지않았을 뿐 아니라 폭력적으로 변했다. 마을 남자들이 그를 붙잡아 엎어뜨린 뒤 움직이지 못하게하자 여인들이 가시줄로 그를 때렸다. 그러고 나서 그를 마을 밖으로 끌고 가 숲속에서 혼자 죽게 내버려두었다.


조셉은 겨우 물웅덩이까지 기어갔고, 거기서 며칠 동안 의식이 오락가락한 끝에 겨우 일어날 힘을 되찾앗다. 평생 알고 지내던 사람들의 난폭한 반응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아무래도 자신이 예수님 이야기에서 뭔가를 빠뜨리거나 잘못 전한 것이 분명해 보였다. 그래서 그는 처음에 자기가 들었던 이야기를 몇 번이고 되뇐 뒤에 마을로 돌아가 복음을 다시 전하기로 결심했다.


조셉은 절뚝거리며 오두막집들이 빙 둘러 있는 마을로 들어가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번에도 마을 남자들이 그를 붙잡은 상태에서 여자들이 그를 때렸다. 그 바람에 막 아물기 시작한 상처가 다시 벌어졌다. 이 번에도 마을 사람들은 의식을 잃은 그를 마을 밖에서 죽도록 내버려 두었다.


첫 번째 매질에서 살아남은 것도 놀라웠지만 두 번째 매질에서도 살아남은 것은 그야말로 기적이었다. 이 번에도 며칠 뒤 상처투성이의 조셉은 광야에서 정신을 차렸고, 이 번에도 마을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조셉이 돌아오자 이번에는 그가 채 입을 열기도 전에 공격이 날아왔다. 마을 사람들이 세 번째로 채찍질을 가했다. 이번만큼은 살아남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했다. 그 와중에도 그는 있는 힘을 다해 입을 열어 다시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그가 정신을 잃기 전에 마지막으로 본 것은, 그를 때리던 여인들의 눈에서 흐르는 반짝이는 눈물이었다.


눈을 떠 보니 이번에는 자신의 침대였다.그를 사정없이 매질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그를 살리기 위해 애를 쓰며 극진히 간호하고 있었다. 그렇게 마을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예수님과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그분의 남은 고난을 완성하라는 사도 바울의 말씀은 ,

현재 우리가 조셉만큼 육체적인  고난을 당할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작은 고난을 통해

" 예수 그리스도의 충분하심" 을 온 세상에 알리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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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위규 2014.11.28 06:25
    많은분들이 도서부의 신앙도서를 읽고 서로 나누고 함께 했었습니다. 한동안 시설 문제로 사용이 불가능 하였지만 이제 다시 활기를 찿기를 기도 드립니다. 도서부를 위해서 여러모로 수고하시고 오랜동안 관리를 하시고 꾸준히 다시 열기를 노력해주신 박인식권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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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식 2014.11.28 14:20
    김위규장로님,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리며 항상 깊은 관심으로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도서부 일은 팀원들의 수고와 교우들의 성원, 참여로 이어오고 있어 감사한 일입니다.
    장로님의 도우심으로, 내년엔 전도위원회에서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기쁩니다.
    지금 20 여권의 전도에 관한 책을 읽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도 소개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으신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복된 감사절 연휴에, 온 가족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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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 도움이 되는 도서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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