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열 목사의 목양칼럼
사진앨범 :: 아름다운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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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신학자인 존 파이퍼 목사님은 이 책을 쓴 이유를 7 가지 말하고 있습니다.


1. 나의 즐거움이다.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일 1:4 )

2. 하나님은 숨이 멎을 만큼 벅찬 분이시다.

3.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기쁨을 추구하라고 말씀하신다.

4.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사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5. 기독교 희락주의는 교만 및 자기 연민과 싸운다.

6. 기독교 희락주의는 사람들을 향한 진정한 사랑을 장려한다.

7. 기독교 희락주의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그는 이 책에서 하나님의 기쁨, 회심, 예배, 사랑, 성경, 기도, 돈, 결혼, 선교, 고난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데 모두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에 대하여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배편에 있는 말씀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 마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어떤 좋은 선물을 갈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그 분을 갈망한다.

그분을 뵈어 알고 그분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이 영혼이 갈망하는 궁극적인 향연이다. 그 이상 추구할 것이 없다.

말로 할 수 없다. 우리는 그 것을 즐거움, 기쁨, 희락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 표현들은 형언할 수 없는 경험을 가리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 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 것이라. " ( 시 27 : 4 )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 16 :11 )

"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 (시 37 : 4 )


이것들이 헛된 예배가 되지 않게 하는 몇몇 마음의 감정들이다. 예배는 하나님의 광채를 즐거이 그분께 되비추는 하나의 방식이다. 그것은 단순히 외적 활동을 수행하는 의지적 행위만은 아니다.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는 참된 예배를 드릴 수 없다. 마음을 담아 예배드린다는 것은 생기 넘치는 느낌과 감정과 애정으로 예배한다는 뜻이다.  하나님을 향해 아무 느낌이 없는 예배는 죽은 예배다.


참 예배는 하나님의 가치를 반향하는 내적 감정을 담고 있어야 한다.

"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


오, 하나님 ! 진정 기쁨으로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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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식 2013.04.23 19:32
    " 사랑 "편에서, 존 파이퍼 목사는 신학생에게 보내는 답장에서 말합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겟세마네에서 죽기로 결심하는 마지막 기도를 드리고 일어섰을 때, 그분의 영혼에는 그 날 밤의 시험을 이긴 영광스런 승리감이 넘쳐 흘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여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 " 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을까요? 예수님은 우리가 양식을 소중히 여기듯 아버지의 뜻을 소중히 여기셨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성취하는 것이 예수님께는 양식이었습니다. 할렐루야 ! 그 뜻을 성취하시기를 포기하셨다면 굶기로 작정한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를 떠나실 때 겟세마네엔 기쁨이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그 것은 이 세상이 줄 수 있는 재미나 감각적인 쾌락이나 웃음이나 다른 어떤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 마음 깊은 곳에는 자신의 행동이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고 있으며, 앞으로 받을 보상은 모든 고통을 능가하리라는 좋은 느낌이 자리잡고 있었을 것입니다. 바로 이 좋은 느낌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그같은 일을 하실 수 있게 한 기쁨입니다.

    도로시 데이에 대하여 생각해 봅시다. 그녀는 이웃, 특별히 가난하고 갈 곳 잃고 짓밟힌 사람들을 사랑하는 일에 평생을 바친 할머니입니다. " 기쁨이 없어도 사랑해야할 때 "의 경험을 기억하면서 할머니는 이렇게 말합니다. " 사랑의 실천은 호되고 끔찍한 일이다. "

    우선, 호되고 끔찍한 일에는 기쁨이 없다고 성급하게 결론내리지 말아야합니다. 절벽 앞에서 잠도 자지않고 온 밤을 보내고, 영하의 기온에 손가락과 발가락을 잃으면서도 정상에 오르기 위해 끔찍한 고통을 감내하는 등반가들이 있습니다. 그들도 호되고 끔찍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그런데도 왜 그렇게 고생하면서 산에 오르냐고 물으면, 다양한 대답을 들을 것입니다.
    " 영혼의 희열이 있어서요. 그 느낌이 너무 너무 좋아서 어떤 고통도 감수할 수 있다니까요."

    산을 등정하는 일이 그렇다면, 사랑에도 그게 사실일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삶과 사회에서 미움의 절벽을 정복하는 것보다 산 정상에 오른 희열을 더 좋아한다면, 우리가 너무 세속적이라고 비난받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 사랑은 때로 " 호되고 끔찍합니다. " 하지만 선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이웃을 (은혜로) 사랑할 수 있는데도 어떻게 기쁨 가득한 희열을 느끼지 못할 수 있는지요. 나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습니다. 도로시 할머니는 그녀에게 가장 큰 기쁨을 가져다 주는 것, 바로 우리 이웃의 행복과 기쁨을 위해서 평생 일하신 것입니다.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세상에서 가장 자비롭고 너그러운 사람은 타인을 위해 선을 행하는데서 자기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타인이 유익을 얻는 일에 자신의 행복을 건 사람이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그는 타인을 자기 안으로 이끌어 들일 만큼 자기 마음을 넓힌다.
    따라서 타인이 행복할 때 자신도 행복해 한다.
    그들과 행복을 나누고 그들의 행복 속에서 자신도 행복해 한다.
    이 것은 값없이 자비를 베푸는 것과 모순되지 않는다.
    도리어 이런 태도가 바로 자비와 친절이다.

    오, 하나님 ! 저도 이런 사람이 되기 원하오니, 은혜로 이런 사람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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