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열 목사의 목양칼럼
사진앨범 :: 아름다운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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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학기 공관복음 트리니티 성경공부를 하며 줄 곳 내 마음과 내 가슴을 떠나지 않는 것은 " 하나님의 영광 " 이었습니다.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예수님께서 고쳐주셨을 때에 사람들은 그분에게 권능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내 주위 가까이에 계신 분도 중풍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시는데, 그 분이 예수님의 치유의 권능으로 그 자리에서 일어서는 것을 본다면 가족도 나도 신기로움을 떠나 무서움과 경외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일과후 가족과 함께 밤새워 14 시간을 달려 간 아침, 그 끝에 아침햇살을 받고 펼쳐진 그랜드 캐년은 참으로 장관이었습니다. 두 팔을 들고 서 있었습니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소리쳐 찬양했습니다. 영광된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41 번 도로를 달리다 어두운 Wawona 터널을 지나자 나타난 하얀 눈이 덮힌 요세미티 밸리는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절로 찬양이 나오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믿음을 주심을 감사했습니다. 손녀를 주셔서 첫돌을 맞았습니다. 그 얼굴에서 아들을 보고 저를 보며 지으시고 키우시는 하나님을 뵈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케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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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성경을 읽으며 영광된 하나님을 뵈었습니다. 공관복음에 기록된 예수님과 베푸신 기적을 그 자리에서 보듯 느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고린도후서 4:6 에서 "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하신 말씀대로 나의 마음에 그것을 아는 빛을 주시기를 늘 기도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땅에 아기 예수로 오신 것처럼  "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주님과 함께 영광에 참여하기를 소망합니다. 다음 학기 트리니티 성경학교에서 요한복음을 읽을 때에는 예수님 속에서 더 많이 영광되신 하나님을 뵈울 것입니다. 사도행전 속에서 주님의 영광을 본 제자들이 변화하여 주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고, 새 생명을 보며 새 생명을 낳은 사역에, 우리도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하나님 임재의 영광을 보여달라고 한 것처럼, 저도 예배드리며 외람되게도 항상 그 기도를 합니다. 임재하심의 체험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아론이 하나님께서 명하신대로 첫 제사를 드렸을 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섬기며 예배드릴 때에 기도 속에서 찬양 속에서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은혜를 받고 복을 받습니다. 내년도 예배위원으로서 간절히 기도하기는 우리 교우 모두 말씀과 예배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하나님께 영광된 복된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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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위규 2017.12.13 04:58
    올해를 마무리 하시며 내년의 각오를 기도하시는 권사님의 믿음에 감사를 봅니다.
    자녀손을 보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보시는 권사님의 마음이 이렇게 동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녀손들의 모습에서 저희가 할수없는 부분을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계심을 보며 그분의 임재를 날마다 체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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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식 2017.12.13 06:44
    예, 장로님. 감사합니다.
    일찍 은퇴한 후에는 두 손자와 함께 할 수 있어 좋다고 기뻐하시는 모습이 감동이었고 보기 좋았습니다.
    높은 하늘에서 낮은 이 땅위 불쌍한 저희를 위해 오신 예수님은 영광, 그 자체이시요 저희에겐 한없는 큰 기쁨입니다. 영광을 아니 돌릴 수 없습니다.
    이 축복의 계절에 따님과 손자, 특별히 새로 태어난 Roman 과 온 가정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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