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열 목사의 목양칼럼
사진앨범 :: 아름다운 순간들!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데살로니가전서 5:1-2절에 나오는 말씀이다예수님이 언제 재림하시는가에 대해서는 바울이 알려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말이다왜냐하면 그것은 바울도 모르고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마가복음 13:32-33절에도 같은 말씀이 나온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런데 가만히 보면 이 날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기독교 역사를 보면 매 시대마다 이런 사람들이 나타나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해서 그들의 인생을 망치는 일들을 반복하였다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그래야 이상한 말을 하는 이단들에게 넘어가지 않는다예수님이 오시는 날과 때를 안다고 하는 사람은 100% 가짜다예수님도 그 날을 모른다고 하셨는데 감히 어떤 사람이 이걸 안다고 하는가?


그러면 예수님이 언제 오실 줄 모르니까 그냥 막 살면 되는가영원히 안 오실 것처럼 생각하고 살아도 되는가아니다우리는 하루하루 주님이 오실 것을 기다리며언제 오시든지 주님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된 삶을 살아야 한다데살로니가전서 5:2절에서 예수님이 도둑같이 오신다는 표현을 사용했다도둑은 예고하지 않고 갑자기 들이닥친다물론 요즘에는 미리 예고하는 오는 도둑들도 있지만그런 예고를 받는 입장에서는 역시 모르기는 마찬가지이다도둑의 말을 어떻게 믿겠는가중요한 것은 도둑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시간에 아무도 예상하지 않은 방법으로 들이닥친다는 것이다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언제 도둑이 나타날지 모르니까더 나아가서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영원히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안 나타난다고 생각하고 편안히 살면 되는가아니다평소에 문단속 잘 하고 평소에 도둑이 침범할 빈틈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그러면 도둑이 언제 들이닥치든지 안전하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신자는 평소에 깨어 있으면 된다평소에 빛 가운데서 살면 된다.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데살로니가전서 5:5-6이렇게 깨어 있으면 언제 예수님이 오시든지 전혀 상관이 없다이미 다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꼭 생각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사람들이 있다이렇게 평소에 준비할 생각은 안 하고예수님이 언제 오시는지 때와 시기에만 관심이 가 있는 사람들이 있다그 때와 시기를 알아서 뭐 하려고 하는 것일까대충 살다가 막판에 바짝 정신 차리고 예수님에게 가장 예쁜 모습을 보여주시기 위해서일까날과 때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평소에는 제대로 살지 않겠다는 심산인 것이다마치 공부 못하는 학생이 평상시에는 놀다가 언제 시험 보는지정확하게 어디에서 시험문제가 나오는지를 알아내는데 관심이 많은 것과 같다그래야 충분히 놀다가 며칠 전부터 열심을 내기 시작하고 그 전날에 밤을 새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참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다.


내가 어떤 상태에 있을 때 예수님이 오시면 좋을까식당에서 친구들과 갈비를 구워먹고 있을 때아니면 집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아니면 교회에서 예배 드리거나 기도하고 있을 때많은 사람들이 뭔가 교회와 관련된 일을 하는 동안 예수님이 오시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그런데 이게 정상이 아니다제대로 된 신자라면 때와 장소가 전혀 상관이 없어야 한다왜냐하면 신자는 평소에 준비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평소에 준비된 사람은 예수님이 어디에 오시든지 언제 오시든지 관심이 없다그래서 내가 현재 제대로 신앙생활 하는지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수님이 언제 오셨으면 좋겠는가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것이다. “언제라도 좋다나는 준비되어 있으니까.” 이런 생각이 들면 신앙생활 잘 하는 것이다그러나 어느 특정한 때나 특정한 장소에 있을 때 예수님이 오시면 좋겠다고 생각이 되면 신앙생활 잘 못하고 있는 것이다.



목양 칼럼

홍삼열 담임목사의 목회칼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3 왜 예수님은 돼지를 불쌍히 여기지 않으셨나요? 홍삼열 2017.10.23 41
142 천국을 위해서 고자가 된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요? 홍삼열 2017.10.23 14
» 예수님의 재림의 날을 알 필요가 있을까? 홍삼열 2017.10.23 9
140 귀신도 믿음이 있는가? 홍삼열 2017.09.04 73
139 예정인가 자유의지인가? 홍삼열 2017.07.30 94
138 행위인가 믿음인가? 홍삼열 2017.07.30 41
137 그리스도는 어떤 의미에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홍삼열 2017.07.30 40
136 일등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홍삼열 2017.06.10 78
135 이단에 속한 사람을 만났을 때 홍삼열 2017.05.07 79
134 정말 믿음으로만 구원 얻나요? 홍삼열 2017.04.30 68
133 하나님께서 다윗의 죄를 용서하셨는데 왜 그의 아들이 죽었을까? 홍삼열 2017.03.20 125
132 사도 바울은 어느 정도까지 공부한 사람일까? 홍삼열 2017.03.06 92
131 왜 사울에서 바울로 이름이 바뀌었을까? 홍삼열 2017.03.06 205
130 율법의 일점일획까지 지켜야 한다는 뜻이 무엇입니까? 홍삼열 2017.02.13 322
129 천국은 일할 필요가 없는 곳일까? 홍삼열 2016.12.05 18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
Copyrightⓒ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1001 Ginger Lane, San Jose, CA 95128 (408)295-4161, (408)295-4180 (Fax) | santaclarakumc@gmail.com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