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열 목사의 목양칼럼
사진앨범 :: 아름다운 순간들!
2017.05.13 15:15

장로님의 노방 전도

조회 수 13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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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이런 것을 보셨나요 ?

이런 노방 전도 하신 분은, 38 년 전에 미국 이민 오시자마자 산호세 flea market 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갤러리아 마켓 앞에서 전도하신 김진성 장로님이십니다. 갤러리아 마켓 앞 엘 카미노 리얼 에서 하신 것은 15 년 되셨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나가 하셨는데, 최근에는 힘이 들어 하루에 30 분 정도만 하셨답니다. 우리 교회에서 장로 취임을 1992 년에 하셨는데, 당시 김고광 목사님께서, " 장로님의 노방전도로 우리교회가 부흥하며 커 갑니다." 하신 격려의 말씀이 큰 힘이 되셨다고 추억하십니다.


이제, 이 글을 올리는 것은 김진성 장로님께서는 연로하셔서 서 있을 힘도 없으셔 그만 못하시게 되었습니다. 제가 잠시 함께 붙잡고 있는 동안에도 몸이 힘들어 많이 떨리고 계셨습니다.  누군가 이 노방전도를 언제 어디서건 이어 하셨으면 하시는 바람입니다. 한 번 도전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지나가는 경찰도 인사하고 행인도 웃으며 인사할 때 보람되고,  5 개국어 중 하나의 전도지를  달라할 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으셨답니다.  두 손을 꼭 마주잡고 장로님께서 건강하게 오래도록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며 헤어졌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지금 부르고 계십니다. " 주여, 제가 여기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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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위규 2017.05.14 05:33
    제가 장로님을 30대 후반에 장로님께서는 50대 후반에 만났습니다. 그때 장로님께서는 지금의 선교위와 전도위의 전신인 전도부장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때는 전도부에서 교우위와 새교우위 일까지 했습니다. 아직 교우위와 새교우위가 없었을때입니다.
    매주 참 바쁘게 교회일에 모든걸 내려놓고 하고계셨습니다.
    너무 힘에 부치셨는지 저에게 젊은 사람들이 도와야 한다며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장로님의 일에 젊은이로 함께 합니다. 그때는 저도 젊은이 였읍니다.
    한해를 노방전도, 교우심방, 새교우심방, 그리고 거의 매일 전화로 저에게 가르치시고 그다음해에 전도부를 맏게 하시고 저를 도우시는 역활로 바꾸셔서 지금까지 보이게 보이지않게 도우고 계십니다.
    건강이 허락하실때까지 몸으로, 정신적으로 돕겠다하시며 제가하는 모든일을 최선을 다해 도우시며 때로는 나무라시고 때로는 칭찬하시며 힘을 더하셨습니다.
    이제 은퇴하시고 장로님의 쇠약해가시는 모습을보며 마음이 시려옴도 있지만 아직 믿음의 본을 저희에게 더보이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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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식 2017.05.14 16:00
    예, 그러셨군요. 장로님.
    김진성 장로님께서도 김위규 장로님과 고 배혜숙 권사님께서 함께 하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알게 모르게 조용히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는 어른들이 계셔서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그분들이 더 힘들기 전에 말씀에 순종하고 본을 보이신 교회 어른들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진들이 따르는 저희 교회가 되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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