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표어 우리는 세상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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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Japan (일본선교)

 

by 김옥남(Deaconess Katherine Kim)

 

2016 9 30일부터 10 12일까지 미국 여성국이 주관하는 일본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주제(Theme) "사랑과 희망으로 들어주는 것" 이었고 주 목적은 "Heart Knit Project"
Fukushima를 방문하는것이었다.

 

우리 교회에서는 하명순권사님과 제(김옥남권사)가 참석했고, 11명의 봉사자 중에서 5명이 재미교포들이었다. Ubuntu라는 말은 아프리카 말로 같은 동등한 입장에서 선교하는 것이다.

 

동경 Narita공항에 도착했다. 좁은 나라인 일본은 인구 밀도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고, 많은 사람들이 질서 정연하게, 깨끗한 도시를 오가고 있었다. 일본 인구의 90%가 도시에 살고 있다고 했다.

 

Oct 1, 2016: Wesley Center(웨슬리센터)  Aoyama Gaukin University를 방문했다. Wesley Center는 일본에서 여성국이 지원하는 단체이며, Regional Missionary (지역 선교사)로 파송된 Rev. Hikari Chang Director로 일하고 있다. 젊은 아시아 여성들의 지도력 개발을 위해서 Seminar, 훈련들을 계속하고 있고, 믿음 소망 사랑 안에서 열심히 전도하고 있다. 일본에서 유명한 대학으로 알려져 있고, 한국 사람들이 많이 다녔다는 Aoyama Gaukin 대학을 방문했다 미국 여선교회가 파송한 선교사에 의해서 시작되었다는 이 학교는 넓고, 아름다운 교정(campus)에 학문 연구소로 알맞는 분위기였다. 입구 오른 쪽에는 요한웨슬레의 동상이 세워져 있었다. Ca/Nevada 연회에서 파송한 선교사인, Judy Newton이 영어를 가르친것으로 알고 있다.

 

 

 

Oct 2, 2016: 긴자(Ginza) 교회를 방문했다.  노인들이 많았고, 진지한 예배 분위기였고, 감리교 예식을 많이 따르고 있었다. 일본은 제일 선교하기가 힘든 나라로 알려져있다. 모든 교회가 UCC(United Church of Christ, 교단) 안에 합쳐져 있고, 각 종파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후에는 Asakusa 절을 방문했다. 일요일 오후라서인지 방문객이 꽤 많았다. 연못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금으로 장식된 절의 건물은 햇빛에 반사되어 금이 더 반짝거렸고, 그림자로 드리워지는 절의 모습은 참 보기 좋았다. 일본 고유의 의상인 Kimono를 입고 온 여성들이 많았다. Kimono를 입고오면 입장료가 무료란다.

 

Oct 3, 2016: 일본 여선교회가 운영하는 Kyofukai를 방문했다. 여기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단체이며, 인종문제, 세계 평화등을 다루는 기관이고, 두개의 여성들을 위한 Shelter(쉼터, 보호소)를 운영하고 있다.

 

저녁에는 재일교포 교회인 Kawasaki 교회를 방문했다. 우리가 가지고 간 선물 손수건, 스카프등 여러가지 선물도 나누어 주었다. 정성스럽게 차린 저녁도 대접해 주어서, 물가가 비싼 일본에서 모처럼 진수성찬으로 잘 먹었다. 예배 시간에는 힘들게 살고 있는 재일교포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들었다. 인종차별이 심한 일본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해 주었다. 교포 3세가 되어도 시민권을 받지 못한다고 한다. 5명의 한국인 참석자들이 "나의 살던 고향을" 불러서 모두를 울게 만들었다. 고향을 그리워하며 객지에서 어려운 삶을 이어 가는 이민자들의 서러움을 생각하면서... 우리 기도를 담은 풍선을 띄워서 각자의 소원을 서로 기도하기로 했다. 할렐루야 찬양단에서 선교헌금으로 준 $200 Kawasaki 교회, 여선교회에 전했고, Amazing Grace(나같은 죄인 살리신...)를 노래함으로 아쉬운 석별의 정도 나누었다.

 

Oct 4, 2016: Gyoninnzaka Church에서 여선교회 회원들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우리들은 미국 여선교회 역사, 조직에 대해서 얘기했고, 가지고 간 선물들을 나누어 주었다; 종이 부채, 수세미(scrubber), 손수건 등이었다. 일본사람들은 우리에게 Tea ceremony (차도) Ikebana(꽃꽂이)를 가르쳐 주었다. Bible Craft시간에는 미리 준비해간 재료들을 가지고 Prayer Square를 만들었다.

모두들 정성스럽게 만드는 것을 보면서, 십자가 (가운데에 있음)를 만지면서 기도할 때 많은 응답이 올것으로 기대해 본다.

 

Oct 5, 2016: 일본에서 잘 알려진 기차 신강생 (Singangseng)을 처음으로 타 보았다. 넓고, 깨끗한 현대식 기차였고, 빨라서 단 시간에 먼 거리를 갈 수 있었다. 일본사람들은 대개가 버스나 기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Oct 6, 2016: Heart Knit Project: 손으로 만든 이 뜨개질 물품들은 수나미, 지진후에 그 지방의 여성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물품들이다. 그들의 아픈 상처를 치료해주고, 재정적으로 도움이 되기 위해서 시작된 사업이다. 직접 만드는 것은 못 보았지만 모두들 기부하는 기분으로 많이팔아 주었다.

 

2011 3 11일에 강지진이 일본에서 일어났다. 15,800 이상의 인명피해가 있었고, 2,600명 이상이 센다이구에서 실종되었다. 이 지진이 몇 원자력 발전소에 위기를 가져왔다. 특히나 Fukushima Daiichi 원자력 발전소에 큰 영향을 끼쳤다. 원자로에서 나오는 열을 식힐 system이 파괴도어 원자로가 과열됨으로, 방사능이 위험수위로 그 근교에 퍼져나갔다. 그 후에 cooling system이 고쳐졌지만 방사는은 벌써 위험한 수치로 퍼져나갔다.

 

Hope House에서 젊은 엄마들과의 만남: 어린아이들을 가진 엄마들은 방사능 수위가 높은 이곳에서 사는것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한 엄마는 재난이 일어났을때 아이들과 함께 딴 곳으로 갈려고 했다. 남편이 아이들을 두고 혼자 떠나라고 했다. 또 한 엄마는 아이들을 데리고 동경 (Tokyo)으로 피난을 갔다. 동네 사람들의 시선과 불친절을 견딜수가 없었다. 지금은 그들 모두가 포기상태인 것 같았다. 일본에서의 남편들은 대부분 나가서 돈을 벌고 여자들은 집에서 집안 살림을 하고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라고 했다. 요사이는 좀 달라지고 있다고 들었다.

 

Kyoto(경도)여행: 일본 선교 후 개인적으로 구경하는것이었다. Shintoism이 국교이지만 불교의 나라 같은 기분이 들었다. 가는곳마다 절과 불상이 많았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진지하게 절에서 참배하며 그들의 소원을 종이에 담아 걸어 두기도 했고 합장도하고, 부적을 사기도 했다.

 

경도(Kyoto)와 나라(Nara)는 둘다 옛 수도이었다. Geisha가 살고 Shopping 한다는 Michael District도 방문했다. 나라에서는 세계에서 제일 큰 동(Copper)으로 만든 부처 (Daibutsu)를 보았고, Deer Park에서는 사슴들이 평화롭게 뛰놀고 있었다.

 

일본의 기독교인이 1% 미만이다. Shintoism 이 이 나라의 국교이어서 그들은 여러 신들을 믿는다. 들은바에 의하면 결혼식 할 때는 교회에 가서 하얀 wedding dress를 입고 결혼하고(교회가 아니면 예식장에서 교회분위기를 장식해 놓은 곳) 애기를 낳으면 Shinto 사원에 가서 아기의 앞날을 기원하고, 죽을 때는 절에가서 극낙세계를 가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Fukushima의 강변은 뚝이 높이 쌓여져 있었고, 아직도 복구중인 곳이 많았다. 2011 3 11일에 재난이 일어난 후 벌써 5년 반이 지났다. 그동안 정부가 지원해 주었지만 5년반으로 지원이 끝난다고 했다. 생활 수단이 없는 사람들은 자진해서 방사능 수치가 높은Fukushima로 돌아가고 있다. 일본 정부는 앞으로 원자로를 더 만들 준비를 하고 있고, 2020년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문제들을 무시하고 있다고 들었다.

 

이곳의 어린이들은 12배의 Thyroid(갑상선) 문제를 가지고 있다. 정부에서 한달에 한번씩 의사를 보내고 있으나, 의사들은 정부의 고용인으로 별 도움이 안된다고 했다. 재난 후에 정부에서 방사능 안전 치수를 올려서, 주민으로 하여금 심리적으로 걱정하지 않게 만들고 있다.

태평양과 대기를 통해서 여러나라, 특히나 한국과 미국에 오는 영향을 걱정하지 않을수가 없다.

 

 

 

UBUNTU JAPAN By Deaconess Katherine O Kim

Eleven ladies from 4 different UMC Jurisdiction went Ubuntu Japan from September 30 to October 12, 2016. The theme was “Listening with Love and Hope”.  Our main purpose was to visit “Heart Knit” project and Fukushima area where the Tsunami and nuclear disaster happened.

We arrived Narita Airport in Tokyo, the capital city of Japan.  Tokyo is a bustling big city of Japan. Streets are clean, but congested with many people.  90% of the Japanese live in urban area.

Oct. 01: we visited Wesley Center and Aoyama Gakuin Universitywhich was started by UMW missionary. I remembered our Ca/NV conference missionary, Judy Newton was working there before.  Wesley Center is a UMW sponsored organization, and RevHikari Chang is a director andregional missionary in Japan. The center have seminars and training for the leadership for young Christian women in Asia. They serve community under UMW slogan of Faith, Hope, and Love in action.

Oct 2: We visited Ginza Church on Sunday.  Just like U.S., there were many old folks were there. They followed some form of Methodist tradition during the service.  We visited Asakusa temple in the afternoon.

Oct 3: Visited Japan Women’s Organization (KYOFUKAI). It is the oldest women’s organization active in Japan. They have worked for Women’s human rights, promote peace, and operate two shelters.

Going to Kawasaki KCCJ church,Kawasaki Korean church. We shared gift we brought; handkerchiefs, scarves, etc. They prepared delicious dinner for us. During the worship time, they told us how difficult their lives are in Japan. Even 3rd generation Koreans are not accepted as a citizen due to prejudice. Five of Korean Ubuntu sisters sang Korean folk songs. We all sang together and remembered our homelands. Some of us are in tears remembering our history under Japanese occupation. We donated$200.00 to women’s group which was given by my Korean church Hallelujah Chorus group. Later we sang Amazing Grace together.

Oct 4: Fellowship with UCCJ at Gyoninnzaka church. We worshipedand later we line danced together. Presentation of UMW history and organization, then shared our gifts; paper fan, scrubbers, handkerchiefs.  They provided us Tea ceremony and flower arrangement (Ikebana). We had craft session, and made prayer squares together. Shigeko Shibata prepared Japanese prayer translation on Luke 8:8.  We tied bible verses in Japanese with ribbon to the prayer square, cross in the middle.

Oct  5: Travel to Sendai where Tsunami and nuclear disaster happened. We took Singangsen which is the fast bullet train to Sendai.Most Japanese use train and bus for the public transportation.

Oct 6:   We had a visit from“Heart Knit” project. Hand-made knitted products were made by people in Tohoku disaster area and the Heart Knit volunteers. They wish this knitting project would heal, lift up the heart of people after the disaster and also become a support to carry on rebuilding their lives. We all  bought scarves, gloves, bottle warmers, other items.

On March 11, 2011, a powerful earthquake occurred. More than15,800 people were killed, and more than 2,600 were missing in Sendai prefecture. The disaster also sparked emergencies at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Station. The earthquake and tsunami caused emergencies at several nuclear power stations.  Without a working cooling system, nuclear fuel at the station’s reactors overheated and spread dangerous amounts of radioactivity into the surroundings.

Oct 7: Meeting with young mother at Hope House. Young mothers who have children showed their anxieties and concern on radioactive environment.One mother told us that when the disaster happened, she wanted to leave with children.  Husband told her she can go alone without children. The other mother said, she packed and moved to Tokyo with children. People were discriminating her because she came from Fukushima area.In Japan, man (husband) is breadwinner, wife stays home takes care of children and household.

Kyoto Trip; this is an extra sightseeing trip. We visited Buddhist temples in Kyoto and Nara which were the capital city of Japan. We saw Great Buddha, huge bronze statue in Nara.  Shinto and Buddhism are the two major religious traditions in Japan.

Back to Tokyo, three of us went to S. Korea, the rest went back to US.

The Christians in Japan are about 1% of population. Their national religion is Shintoism. They believe in many God. I was told when they get married, they want to have church wedding. It doesn’t matter at the church or chapel where church background is. When they have baby, then they go to Shinto temple to pray for long life and best fortune for the baby. When they die, they go to Buddhist temple to go to heaven(Nirvana). In Japan, all the churches under one umbrella of UCC (United Church of Christ). There are no independent denomination.

Fukushima area is still barren next to the beach area(bank). The disaster happened on March 11, 2011. The effect are still there. People are still afraid to come back. But government has discontinued to subsidize.  Families are being forced to move back to areas where the radiation is still very high.Before the disaster, Fukushima area became richbecause of Nuclear energy. The government are planning to build more nuclear energy plants.   The children who got affected by the radiation are having 12 times more thyroid problems. I was told there are doctors coming once a month to check on children, but they are government employees and they do not give favorable report to the people. Also the government has changed their radiation safety stardards since the disaster.

On the way back home, we visited S. Korea, my homeland.   We visited Scranton Center and Yanghwajin  foreign missionary cemetery. Scranton Women’s Leadership Center in Seoul says “to educate a woman is to educate her family, her society, and her country”. In1885, Women’s Foreign Missionary Society of the Methodist Episcopal Church sent Mrs. Mary Scranton as the first female missionary to Korea and started EwhaHakdang, the first school for girls in Korea.  Continuing Scranton’s legacy,”the Center will plant seeds of hope and love in the lives of women around the world.” Rev Hea Sun Kim is a director.

At Yanghwajin, we paid our respect to the foreign missionaries for their sacrifice for the Koreans, especially Mary Scranton, Appenzeller, and Underwood among 145 tombs. Without their dedication, there will be no Korean Christians today.

We thank you God for our safe journeyback home and a great trip to Japan.  Also we send our love and deep appreciation to our fearless leader, Jeanie Blankenbaker, Rev Hikari Chang, and NatsukoTakitoat Wesley center for their hard work to guide us to finish our Ubuntu Journey success.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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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식 2016.11.25 09:02
    선교 여행을 다녀오신 김옥남 권사님과 하명순 권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일본에는 뛰어난 크리스천들이 있는데 ... , 성령님의 역사를 위해 더욱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