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열 목사의 목양칼럼
사진앨범 :: 아름다운 순간들!
여선교회
2016.03.10 22:31

북가주 여선교회 연합회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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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콘트라코스타 연합감리교회에서 북가주 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 수련회에 우리교회 여선교회원들이 많은 참여를 해 주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는 사진에서 보여지듯 따로 의자를 더 놓아야 할 정도로 많은 여선교회원들이 관심을 보이며 아직은 우리에게 낯선 교도소 문서 선교에 관한 내용을 들었습니다.


아래는 북가주 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 여선교회장으로  2016년도에도 수고하시는 최만금 권사님의 여선교회 e-뉴스레터 기사를 올립니다. 


2_1.jpg



북가주 연합 여선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새싹의 기쁨을 알리는 화창한 날씨와 함께 북가주 연회 여선교 연합 수련회가 2월 13일 토요일 콘트라코스타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오랜만에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인사를 나누는 가운데 우리는 벌써 하나가 되었고, 120여명의 여선교 회원들을 은혜의 자리로 초청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수련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는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선교 사역 중에 하나인 교도소 문서 선교를 하시는 이영희 목사님이 자리를 함께 해 주셨습니다.

조금은 왜소한 모습의 여자 목사님께서 어떻게 이런 힘든 사역을 하고 계시나.. 의아한 생각과 함께 대부분 우리에게는 불모지와 같은 교도소 문서 선교에 귀를 기울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콜로라도 덴버 지역에서 오랫동안 이 사역을 하고 계시는 목사님을 통하여 사역의 중요성, 필요성, 그리고 교도소에서 이 선교를 통하여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복역 중인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령의 역사 하심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죄가 크고 많다 해도 복음이 있는 곳에는 생명의 빛이 있었음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의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고 악의 영에 묶여있던 복역수들의 심령이 자유를 얻으며 주님께로 돌아오는 여러 사례의 간증을 들으며 한 영혼도 귀히 여기시는 주님을 떠올렸습니다.

솔직히 보통 교도소하면 인간 이하의 사람들이나 가는 무서운 곳이라 생각하고 나와는 상관이 없는 곳이라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수련회로 인하여 잘못된 나의 생각을 회개하며 교도소 문서 선교 사역자 목사님을 이곳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묵상하는 감동과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콘트라코스타 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이 준비하신 풍성하고 맛있는 점심 후에는 2부 순서로 한인여선교회 전국 연합회 총무로 사역하시는 김명래 전도사님으로부터 한인 여선교회의 역사,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역들 그리고 우리들의 미래를 기약하는 가슴 뜨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130여 년의 한국 선교 역사 속의 여선교회에 대하여 알아가는 감명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가난과 질병, 여성은 교육을 받을 수 없었었던 어둠의 시간들, 이름조차 없었던 우리 조상들의 여인들에게 새로운 기쁨과 희망을 주고, 삶의 가치와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준 선교사님들의 선교 사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여선교회 역사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조선 최초의 여 선교사 메리 스크랜튼의 선교 사역이 미국 오하이오주 연회에 속한 한 여선교회 회원의 헌금 $88로 시작 되었다는 그 사실은 우리에게 도전과 헌신을 재 결단하기에 충분한 불씨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도 그 영성을 실천하며 여선교회 선교의 역사를 이어가는 자랑스런 한인 여선교회의 주인공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북가주 연회 연합 수련회에 모인 우리 모두에게 주님께서 허락하신 소명과 헌신이 하나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 받기를 기도하며 내일을 꿈꾸어 봅니다.

빛의 복음들고 아무도 가지않는 그곳을 향하여 ...............

 

(글: 최만금 권사, 북가주 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 회장,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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