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표어 우리는 세상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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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감사한 겨울 나들이었습니다.

에녹회 어른들을 위하여 교회에서는 크고 편안한 버스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한 버스를 타니 전에 들어보지 못했던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와 노래를 들어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은 준비되었는데도, 각자 혼자 드실 간식만 해 오시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함께 나누어 드실 수 있도록 푸짐하게 가져오셔서 모두에게 골고루 나누는 정겨운 자리였습니다. 고구마를 쪄 오시고 김밥도, 집에서 기른 상추와 쑥갓, 과자와 케익을 구워 오시고 쥬스도, 그 유명한 트레이드 마크 붕어빵, 오렌지와 다른 과일들을 골고루 나누어 주셔서 잘 먹고 마음도 넉넉하니 편안하였습니다. 앞에 나와 모두를 즐겁게 하려고 재롱하듯 사회도 잘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쉴만한 골짜기와 물가를 주셔서, 보기만 해도 마음이 시원하게 탁 트이는 요세미티를 주셨습니다. 봄비로 눈설만  남아있는 강가로 , 시원하게 내리 쏟는 폭포를 보며 걸었습니다. 교회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으며 기쁨도 즐거움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함께 오지 못한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며, 다음을 기약합니다.


교회에 감사하고, 사랑을 나누어 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즐길 시간과  정다운 교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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