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표어 우리는 세상의 등불

2014.06.28 12:48

2014 Cal-Nev 연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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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6 18() 부터 221() 까지 저희 교회가 속한 Cal-Nev 연회가 산프란시스코(SFO) 공항에서 가까운 Burlingame Hyatt 호텔 에서 열렸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연회파송 홍삼열 목사님, 조재국 목사님과, 노인사역의 김옥남 권사님(Deaconess), 금년도 연회 평신도 대표인 저와 허범석 집사님, 송정숙 집사님, 여섯명이 참석 했고, 저희 연회에 속한 다른 350여개 교회등에서 약1000명 가까운 교인들이 함께 참여 했습니다.

금년 연회의 주제(Theme)'함께 세워가는 사랑받는 공동체의 능력' (The POWER of Building the Beloved Community, with)  이었습니다.

연회 브라운감독(Warner H. Brown) 주재로 3 4일 동안, 아침 8시부터 늦게는 밤10시까지 계획된 순서에 따라 연회소속된 교회에 유임되거나 새로 임명되는 목사님들 파송,임명식,  상정된 안건 처리, 감독및 초빙강사 메세지, 등 많은 사안들을 토의하고 의결하였습니다.

초빙 강사로는 작년에 이어 중국(홍콩) Eric Law 목사(Director of the Kaleidoscope Institute) '거룩한 토의'(Holy Conference) 를 위한 강의와 산프란시스코 Glide Memorial UMC  교회 대표인 Cecil Williams목사님 시간이 마련 되었습니다.

특별히 Glide UMC 교회의 경우 연회에 속한 다른 UMC와 구별되는 특수한 목회사역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을 접하면서 한인 목회현장에서 겪는 시각과는 거리가 있다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반가운 소식으로는 저희교회 영어권 목사님이신 조재국 목사님이 세번째날 금요일 저녁에 Commissioning (이전명칭: 준회원목회자 받으시는 시간에는 30여명 되는 많은 교우들이 멀리까지 오시어 안수식에 참여하여 함께 축하했습니다. 작년에 미국인교회로 전임하신 조선애 목사님도 이번에 Elder (이전명칭: 정회원목회자) 안수를 받아 기쁨을 더했습니다. 참고로 전임 이성호 목사님은 섬기시던 콩코드 UMC 미국인교회에 유임 되셨고, 지난 6년간 가나안 교회를 맡으셨던 홍혜성목사님은 이성호 목사님 교회에서 가까운 지역의 미국교회로 새로 파송 되어 이제 두분이 많은 시간을 함께 지내시게 되었습니다.

표결로 처리한 안건은 다음 회계년도 예산을 포함하여 27개 항목이었는데. 우리 한인 교회 회중에게 관심이 되어온 안건으로는, 현 감리교 장정(UMC Discipline)에 금지되어있는 동성애 관련 내용(동성애간 결혼 불허용등)을 수정해서 합법화 하도록 감리교 총회 (UMC General Conference)에 건의하자는 내용을 포함하여 총 27개 안건들이 큰 변동없이 모두 통과 되었습니다. 토론하고 투표하는 과정에서 소수의 바른생각을 담은 외침들도 다수결 표결의 물결에 휩쓸려 사라져 갈수 있음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이번 연회에서 처리된 안건들은 7월중 수정된 내용들을 반영하여 그 전문과 표결등 결과를 연회 웹사이트(http://www.cnumc.org/news/detail/3909)Viewer 에 올려 소속된 교회 관심있는 성도들이 열람하실수 있게 됩니다.

교회 게시판을 이용하여 이상과 같이 연회 참석한 보고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