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Day @the PARK San Jose > Youth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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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모임 액티비티 중에 운동하는 날이었습니다. 풋살 (간이 축구)을 처음 해 보았습니다. 주중에 있었던 모든 피곤함이 운동으로 풀리는 듯 했습니다. 몸이 움직이면 마음도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몸은 건강한 정신을 만드는데 필수 조건인 것 같습니다. 모두가 해맑게 웃는 모습은 제가 유스부 사역을 하면서 느끼는 보람중에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It was a sports day during one of our Friday gathering activities. It was our first time playing futsal, and all the tiredness from the week seemed to melt away with playing together. When the body moves, the mind moves, and a healthy body seems to be a prerequisite for a healthy spirit. Seeing the smiles on everyone's faces is probably the greatest gift I get from youth min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