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이영희 집사님(이규행 집사)의 어머니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Publish on November 29,2020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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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집사님(이규행 집사)의 어머니 임순재(88세) 성도님께서 지난 11월 28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장례는 한국에서 진행됩니다.
슬픔 가운데 계신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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