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후일 전도사님 가정에 귀한아들이 태어났습니다 > 교우동정

귀한 선물 받으셔서 축하 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기는하나 보람되고 귀한 일이기에 주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더군요. 기도하겠습니다.

김위규 장로님, 축복의 말씀과 기도의 동력... 감사합니다. <br />10년만에 새로운 생명을 저희 가정에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br />그 동안 기다리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요셉이의 눈을 마주하는 순간... 말로 표현할수 없는 벅찬 감동과 감격이 그리고 감사가 넘쳐나왔습니다. 그리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 이 아이는 우리 가정에 맞겨주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이 아이의 사명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것입니다. 그 일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하겠습니다. 어두운 세상에 빛을 발하며, 길 잃어버린 자들에게 참된 소망의 길을 인도해 내는 이 시대의 요셉과 같은 인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br /><br />성도님들의 크신 사랑과 나눔으로 저희 부부는 또 한번 큰 은혜에 빚진자로써 삶을 살아갑니다. <br />이 길이 복이 되고, 능력이 되니..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