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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진실된 만남 Publish on December 21,2010 | 송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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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 선영
댓글 0건 조회 13,263회 작성일 10-12-2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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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쓰의   진실된  만남


오늘 아침에 12 월달의 기쁨의 언덕에서  LA  연합 감리교회 세환 목사님의 글을 읽고 묵상하며 느낀것은 당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아니하면 그들은 어려운 고민을 어떻케 극복할수 있을가 하는것이 저를  매우 당황하게 하였습니다.    묵상집을 가지신 분들은 Page 43 참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1.       관심이라는 노력을 통해 만나지 않으면 그것은 영원히 존재하지 않는 그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관심이 없으면  상대방이 존재하지 않습니다인간 모두는 자신의 존재를 인정해 주고 관심을 가져주고 귀히 생각 하여 줄때에 기뻐 합니다.   사랑이 기독교인의 근본이라면  사랑은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선한 관심이 있어야만 기독교인의 삶의 기본인 사랑을 
실천할수 있습니다.  

 

2.       진정한 만남은 우리가 깊은 인격적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불러 주었을 때에 비로소 시작됩니다가벼운 인사와 악수의 사이 넘어서는 진실된 성도들 간의 만남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사이는  상대방에 대해 조금더 알기를 원하면, 부담이 되고 실례가 된다고 하면서 아예 관심을 보이지 않는것이 올바른 예의 라고 하는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마음에 순수함과 신실함이 있으면 상대방이 알것 입니다. 먼저 이웃을 단순히 믿어야 합니다.  부담이 되지 않는한 우리는 관심을 보여야 합니다. 인격적인 관심을 보이기 전에는 자신의 관심이 부담되는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인생의 참된 인간의 가치 나와 그것 만남이 아니라, 나와 만남을 통해서만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사람 모두는 서로의 인격적인 만남을 즐겨 합니다.  
 

3.       선한  만남에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만남은 하나님의 뜻이고 계획이 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쓰 계절을 맞이 하면서 자신이 어떻케 하면 기쁨, 평화, 사랑, 소망의  예수님을 다시 한번 만날수 있고, 체험할수 있을가를 생각해 봅니다.  실제적이면서도 인간적인 면에서,  사랑과 소망의 예수님을  만나는것입니다우리의 삶을 통하여 추상적이 아니고, 실제적인 면에서 입니다. 신문을 통하여,  L A  지역에서는 이번 해에는 많은 지역 단체들이  년말 행사 들을 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개인과 단체들을 돕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힘든 경제 상태로,  도움이 필요한   많은 지역 단체들이  지역사회로 부터  외면을 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도움은 실제적으로, 인간적인 면에서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 기쁨,  평화, 소망을 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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