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에 들어가는 마음과 성전에서 나오는 마음 Publish on August 22,2012 | 송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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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 들어 가는 마음과 성전에서 나오는 마음<?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자연속에 자연으로 말미암아 자연적으로 형성된 성전을 보았습니까 ? Park 에 나아가 걸으면서 약 1.5마일 정도 걸어 가면 여러 나무들 높이 솟아나 옆으로 Arc 형으로 휘우러져 , 걷는길 건너편까지 잘 휘어져, 아름다운 그늘진, 쉼터로 만들어 진곳이 있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의 거룩한 성전안으로 들어 가는 기분이 납니다. 특별히 해가 뜨겁게 비치는 뜨거운 날은 더욱 더 그 곳이 그리워 집니다. 그곳에는 들어가 쉬면, 그늘이 지어서 참 시원도 하고, Water Fountain 도 있어 물도 마실수 있고, 앉아 쉴수 있는 Bench 도 있습니다. 이러면서 생각이 나는것이, 교회는 무엇인가 ? 우리가 교회에 나가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두 세 사람 이상이 모인 곳이고, 우리의 영혼이 새로워 지고, 시원해 지고 마음의 평안을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간단히 믿는다고 선언하는 사람들의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임재 하시고,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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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식님의 댓글
박인식 작성일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