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규, 박동혜 집사님 가정에 따님이 태어났습니다. Publish on April 08,2011 | 교우 위원회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주일인 4월 3일 오후 1시 25분에 조영규, 박동혜 집사님 가정에
둘째아기 Eunice 가 태어났습니다. 첫째가 아들이라 둘째는 딸을 원하며
기도하셨는데 8파운드가 넘는 건강하고 예쁜 따님을 선물로 받으셨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니 감사하고 축하! 축하드립니다!

- 이전글우리는 주님 안에서 하나 11.04.22
- 다음글갈라디아서 2 장 20 절 11.04.13
댓글목록

박경숙님의 댓글
박경숙 작성일
<p>축하합니다. </p>
<p>유니스가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사람들의 사랑과 귀여움을 늘 담뿍 받기를 바랍니다. </p>
<p> </p>
<p>엄마 닮아 노래도 잘 부르고 아빠 닮아 음식도 잘하고 외할아버지 닮아 예술에도 뛰어나고 </p>
<p>외할머니 닮아 모든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예쁜 유니스가 될 거예요. </p>
<p> </p>
<p>박동혜 집사님, 정말 큰 일 잘 하셨어요! </p>
<p> </p>

정용성님의 댓글
정용성 작성일
<p>조영규.박동혜 집사님! 축하합니다.</p>
<p> </p>
<p>한참 무거운 몸으로도 임마누엘 찬양단과 호산나 찬양단에서 찬양하는 박동혜 집사님의 아름다운</p>
<p>믿음의 모습을 보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읍니다.</p>
<p>제곱과 새로 태어난 유니스가 엄마.아빠의 기도로 잘 성장해서 하나님 사랑 받는 훌륭한 지도자들이</p>
<p>되기를 기도 드립니다.</p>
<p> </p>

오윤경님의 댓글
오윤경 작성일<p>축하해요. 제이콥과 유니스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하나님의 신실한 자녀로 자라가기를 기도드립니다.</p>

송 선영님의 댓글
송 선영 작성일
<p>
아름다운 딸, Eunice 의 출생을 축하 드립니다. 박 동혜 집사님께서 Eunice 의 츨생 바로 전까지 임마누엘 찬양단에서 찬양 하고, 주님을 찬양하는 독창 까지 했으니, 귀하신 딸, Eunice 는 물론 찬양을 즐기고, 평생 하나님을 기쁘게 할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