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이 없는 믿음 Publish on June 03,2011 | 송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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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 연합 감리교회에서 열린 “말씀의 잔치” 에 참석하고 오는길에 한 싸인, “Planned parenthood”를 보았습니다. 이 싸인은 부모가 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는 기관의 이름이며, 또한 abortion 을 법적으로 돕는 단체 이름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생각 난것은 우리의 믿음 생활에서 있어서도 우리가 너무나도 많은 계산을 하고, 따지는 생활을 하지 않는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벌써 믿음의 선물을 그냥 받고 구원을 받았는데, 계산 하고 따진다고 무엇이 달러 질까 하는 생각이 납니다. 우리의 믿음 생활에 계산 없이, 순수하게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 하면 어떠할가 하는 생각도 납니다. 지난해 크리스마쓰 때 받은 카드중에 제가 너무 “순수하고 단순하다” 는 카드 하나가 있었습니다. 저를 매우 기쁘게 했습니다. 제가 항상 추구 하는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믿음 생활을 한다 하면서도 많은 계산을 하고 따지는 것은 일반 상식입니다. 자세한 계산과 계획이 없이 , 무조건 믿음만을 가지고 사는것은 현실적이 아니라고 생각들을 합니다. 많은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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