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큐티 하시겠어요? Publish on March 05,2012 | 박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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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담임 목사님의 말씀에 따라 "생명의 삶" 을 가지고 큐티를 하는데,
바쁠 때는피곤해서 한가할 때는게으름 피우느라 그냥 건너뛸 때가 많습니다.
함께 큐티하면 이런 일도 적어지고, 함께 삶을 나누는 즐거움과 기쁨이 클 것입니다.
함께 큐티 하시겠어요?
시간은, 금요일 저녁,
토요일 아침이나 저녁,
주일 3부 예배 후 등.
장소는, 교회나 집. 야외(공원)
한 달에 2,3번. 1시간에서 1시간 30분.
3 분만 모이면 시작합니다.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전화나 이메일 주세요.
박인식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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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식님의 댓글
박인식 작성일지난 토요일 새벽기도 시간의 홍목사님의 말씀이 제겐 좋았습니다.<br />잊지않으려,함께 나누려 이 곳에 요지만 생각나는대로 씁니다. 본문은 출15:22~27 입니다.<br /><br />우리는 누구나 삶속의 광야가 있습니다.<br /> (저도 지금 광야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br /><br />이스라엘은 수르 광야로 들어 가서 사흘 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마라에서 쓴 물을 보고 모세를 원망합니다.모세는 기도하고,하나님의 지시대로 나무를 던져 물을 달게 합니다.<br /><br />문제가 있으면 해답이 있습니다.<br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면 해답을 주십니다.<br /><br />민 21장에서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에게 원망하니,하나님께서 불뱀을 보내어 죽는 자가 나오고...<br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고,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고 뱀에 물린 자가 놋뱀을 본즉 모두<br />삽니다.<br /><br />요 3장14,15절에,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br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셨습니다. 뱀에 물려 치료받는 구원 정도가 아니라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 영생을 얻습니다. 삶에 문제가 있건, 없을 때에도 주님의 십자가를 믿음으로 바라보십시오. 치유가 있고 구원이 있고 영생이 있고 평안이 있습니다.<br /><br /> ( 우리 삶속의 광야가 끝나면 복된 가나안 땅이 있습니다. 이 문제 많은 광야를 가는 동안 십자가만 바라보며, 십자가 그늘 아래서 기도하고 쉼을 얻고 평안을 얻습니다. 주님께 늘 감사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