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총 여선교회 헌신예배 Publish on March 29,2017 | 총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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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여선교회 (총회장 조종은 집사)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정영미 목사님께서 (노바토 UMC 시무) "이방의 복으로 부르심" 의
말씀을 들으며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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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인식님의 댓글
박인식 작성일때로는 마리아로, 때로는 마르다의 모습으로 섬기시는 여선교회의 아름다운 헌신에 감사드립니다.<br /><br />특별히 모든 집회에 꼭 참석하시어 찬양하시는 할렐루야 찬양단 어른들께 감동하며 감사드립니다.<br />여든이 넘으셔서 어두운 때에는 운전이 어려워 예배에 참석을 못하시는 어른들을 대할 때에 가슴이 아픕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함께 찬양하며 젊은 저희들을 사랑과 믿음의 공동체로 이끄시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