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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박희진 선교사) 에서 온 소식 Publish on November 11,2013 | 선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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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교위원회
댓글 0건 조회 8,358회 작성일 13-11-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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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도베를 기억하시고 사랑하시는 한분한분에게 감사와 기쁨을 전합니다.

우수도베에서 11월4일부터*** 중앙아시아 목회자와 지도자 수련회,

                                      **** 2014년 예산세움

   그리고 11월9일부터 통신신학교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수도베교회에서도 데니스와 딴야가[아내]시험에 합격이 되어서 공부를 시작을 했습니다.

   모두 15명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11월15일까지요,

강사님은 은퇴하신 뉴욕후러싱교회  김중언 목사님과 알렉 감리사님과 통신학교를 맡은 까낫 목사님이십니다.

 

교회등록이 끝나고 이젠 박 희진 선교사 라이센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젠 교회와 창년센터를 통해서 누구든지 오셔서 선교를 허시고 싶으신 분들을 초청을 할수가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11월에 미장원과약국도 문을 열게되었습니다.

 

선교팀들이 오셔서 이 마을에 하나님이 좋으신 분이신것을 실천해주셔서 교회에 나오든 안나오든 모두들 말하기를 우리교회라고 합니다.

이 마을에 하나님께서 찾으시기를 원하시는 영혼들을 찾도록 오셔서 행함으로 복음을 전해주신 선교팀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그냥 가만히 서서 있기만 하고 이렇게들 오셔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들을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11월에 은퇴하신 목사님 내외분이 오셔서 피아노를 가르치시고 그리고 악보를 보고서 찬양을 하도록 가르쳐주신다고 하십니다. 제게 제일 필요하지만요.

힘들고 지친 선교사님이 오셔서 잠시 쉬시고 싶다고들  연락이 옵니다.

그래서 김장을 500kg을 하려고 합니다. 마당에 4군데 묻고서요.

김치와 밥으로 누구든지 오셔서 쉼을 얻을 수가 있는 우수도베 센터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영어와 한글 교실도 잘되는데 컴퓨터교실이 지금은 막막합니다.

아파서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섬기고 복음을 전하고 감사와 기쁨을 누리도록 저는 사역을 하고 싶습니다.

하늘의 빛과사랑이 이곳에 넘치도록 부어주시기를 기도드려주십시요.

그렇게 풍성하든 밭이 지금은 깨끗합니다 당근도 총각무도 마지막으로 어제와 오늘 다 뽑습니다. 

돼지와 닭들이 겨울을 잘 나도록 준비는 하지만 기도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선교센터가 자립이 안되지만 자립이 되도록 노력을 합니다.

산타클라라교회에 저희 교인들이 큰 감사를 드린다고 합니다. 농장 반장은 계란도 팔아서 살림을 해야 한다고 먹지를 못하게 합니다 방금 낳은 것을 모르게 꺼내서 갖이고

오다가 제가 밭에서 댓자로 넘어지는 일로 인해서 모두들 웃엇습니다. 자기네 살림이라는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

5월29일에 태어난 병아리가 [130마리] 잘 자랍니다.

 

변함없는 산타클라라 교회 사랑에. 때로는 잠시 아주 잠시 앞에 일을 생각하면 두려움이 몰려오지만 금방 안심과 평안과 힘을 주님은 여러 통로를 통해서 주십니다.

그러실지라도!!!!!!!!!. 좋은 것 . 나쁜 것들을 다 통해서도 저는 감사를 드릴것입니다 매일 이런 고백을 하면서   평안을 누립니다 고맙습니다.


홍 목사님그리고 선교부에 감사를드립니다. 박희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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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가 함께 섬기고 있는 선교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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