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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서 온 소식 Publish on August 23,2013 | 선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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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교위원회
댓글 0건 조회 9,141회 작성일 13-08-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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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끼르기즈스탄에서 알마타로 왔습니다.


8월12일 월요일에 일주일간 23명이 경기도에서 우리 동네 학교에 봉사를 하려고 겨울에 이어서  고등학교 학생들이 센터에서 머물다가 아침 식사후에 가고요.

8월12일에 점심에 23명 다른팀이 오셔서 1박2일을 하고요.

8월13일 화요일에 아침 식사후에 떠나고

8월13일 화요일에 23명 다른팀이 오셔서 점심을 드시고 2박3일을 지내시고

8월15일 점심을 드시고 떠나시고요.

8월16일 금요일 밤기차로 와서 새벽에 알마타에 도착을 해서 새로 옴긴아파트를 짐을 정리를하고

8월17일 토요일에 끼르기즈스탄에서 중앙아시아 목회자 가정쎄미나를 큰 아들 주영목사가 팀을 인도해서 와서는 하기에 가면서 정말 온몸이 쑤셨지만

후후후 큰 아들 박 주영목사의 말씀에 은혜를 제가 받고요. 그리고 3박4일을 잠을 많이 자고서 오늘 8월23일 새벽에 알마타로 와서

중국에서 오시는 선교사님 가족을 맞을 준비를 알마타에서 하고 있습니다, 젊은 사역자들이 아주 기뻐하고 한가족들이 된것을 느끼면서 얼굴들이

환해졌답니다 언제부터 이런 시간을 가지고 싶었는데 너무나도 크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들과 같이 식사도 하고요 좋았습니다.  

 

하나님은 죽으라는 법이 없으셔서 뒷마당에 ㅡ텐트를 치도록 해주셔서 뒷마당에서 때로는 주일학교 학생들까지 합치면 100명의 점심을 와? 하하하하

감사하게도 이웃에 있는 하루에 20불을 주면 되는  나타샤가 있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하게도 경기도에서 온 학생들은 안믿는 학생들도 있었는데 새벽기도회에 꼭 나와서 감사했고요. 다시 또 온다고 하고 가고요

교회팀들은 너무나도 큰 은헤를 받고서들 떠나서

어느 교회 목사님은 성지순례처럼 젊은 청년들에게 이곳을 먼저 부부가 와서 선교를 하면서 결혼생활을 해야한다고 해서 모든 힘든 것을 한방에 날려보냈답니다,

이렇게 보내주시는 팀들에게 하나님은 사랑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기에 고달프지가 않고요 힘나고 감사하고 고맙고 기쁘고 즐겁습니다.


6월부터 시작을 해서 200명이 넘게 다녀가면서 모두들 기뻐하고 감사해 하고 즐거워하니까. 사나 죽으나 하나님의 은헤속에서 삽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음식도 풍성하게 하고 잠자리도 예쁘게 하고 준비하면서 행복합니다.

우리 교인들까지 열심히 서로 각자가 맡은 일에 충성을 하니 교인들을 바라보고서 은혜를 받는다고들 합니다.

 

밭에 가득심은 야채들과 옥수수! 선교팀이 오실 9월을 기다리면서 심었고 물을 주고 기뻐하고 마음을 설레이었는데. 푹! 그러나 범사에 감사를 해야지 하면서 힘을 내었답니다.


어린이 놀이터를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힘이 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하루 일을 다 끝내고 마당 한가운데 앉아서 하루를 생각하고 지난날들을 생각하면 그저 감사뿐이라서 소리쳐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뿐입니다. 합니다

 

우수또베를 다녀가시는 분들마다 감사를 찾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얼마를 더 사용을 하실지는 모르지만 죽는 순간까지 이런 걸음으로 매일 매일 더 성숙하도록 키워주시면서 훈련을 시키시면서 쓰임을 받게 해주세요! 그리고 예쁘게 해주세요! 후후후 이런 기도도 합니다.

하늘에 제 이름이 기록된것으로만도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큰 아들 박 목사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빌립보서 2장 말씀이 엄마를 살게 했다고 하니 자기도 아주 좋아한다고 하면서 같이 걸었답니다. 낮아지고 부서지고 십자가에서 죽고싶게 하시고- - -  아들과 말이 통하니 참 좋았습니다. 

 

11월에는 우수도베에서 통신신학교에 중앙아시아 목회자와 지도자 쎄미나에 2014년 예산에. 45명은 모여서 살게 됩니다. 

통신신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싶은 젊은 사람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이렇게 세워주신 하나님의 은헤속에 함께 동참을 해주시고 동역을 해주신 고마우신 선교팀들과 교회에. 무엇이라 할수가 있을까요?

나의  내가 된것이 모두  주님의 은혜고 그리고 선교팀들과 교회의 은혜입니다. 기적을 이루신 하나님그리고 선교팀들과 교회!

이번에 끼르기즈스탄에 가서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주시었습니다. 기적을 이루신 하나님! 기뻐하는 목회자들과 지도자들과 젊은 전도사님들을바라보면서 고맙고 감사하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하면서요.

박 희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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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가 함께 섬기고 있는 선교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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